| 발상의 전환! 어려운 아이폰 게임 - Rotate Gems | 2010-31-08 12:09:12 I 북극곰 | ||
|
%[writer:]
요즈음 Bejeweled 방식의 게임들을 많이 소개드리게 되네요^^
오늘 소개할 게임 역시 퍼즐들을 서로 이웃하게 만들어야 사라지는 종류의 게임인데요,
다른 여타 게임과는 달리 발상의 전환이 포함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부터 소개드릴게요~!!

로딩 화면.. 끝나면 아래 touch버튼이 생깁니다.
뭔가 화려하고 영롱하면서 약간 촌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

홈 화면입니다. 뭔가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듯한 분위기…
PLAY로 들어가면 지난 번 플레이하던 스테이지로 갑니다.

3개 이상의 구슬이 맞닿으면 사라지는 게임!
그러나 게임 화면에 구슬이 남아 있으면 stage fail이랍니다!!
반드시 모든 구슬을 다 없앨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은 “rotate the board”!
구슬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게임 보드를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왼쪽 오른쪽 아래의 회전 버튼을 이용해 게임 보드를 휙~ 90도씩 돌려 나갑니다.
그럼 중력에 따라 구슬들이 아래로 내려오게 되지요.
세 구슬이 붙게 되면 뿅~ 사라집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구슬의 개수도 늘어나고, 방해벽들도 나타나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2개 이하의 구슬이 남게 되면 YOU LOSE!
모든 구슬을 깔끔하게 없애면 YOU WIN!

중간에 오른쪽 위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들입니다.
sound조절이 바로 가능하다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

레벨은 75레벨까지 제공되며,
이미 완료한 레벨은 다시 돌아가 플레이할 수 있지만
뒤 레벨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75레벨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이미 레벨 5에서 막혔으니 결코 적은 양은 아닌 것 같네요^^;;;
처음에는 뭐야 이거~ 싶을 정도로 쉬웠지만 조금만 더 진행되어도 머리가 핑핑 도는 퍼즐들이 가득합니다.
당분간은 골머리 싸맬 것 같네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일곱개의 크리스탈을 모아 아틀란티스를 구하는 아이폰 게임! - Call of Atlantis | 2010-11-08 14:32:32 I 북극곰 | ||
|
%[writer:]
최근에 앱톡 ‘오늘의 앱’에 소개된 바 있는 게임, Call of Atlantis입니다.
알고보니 PC게임으로도 꽤 알려진 게임이더군요^^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그래픽, 다채로운 아이템 구성과 일관성 있는 스토리!
이 모든 것을 갖춘 상당히 잘 만든 게임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가 리뷰를 쓰는 이 시점까지도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본래 유료게임이었는데 아예 무료가 된 것인지, 한시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0.99달러였을 때도
‘이 가격에 이만한 게임이라니, 말도 안 된다’
‘몇 달러를 더 준다고 해도 받을만한 게임이다’ 등
호평이 쏟아진 바 있는 게임이니, 서둘러 다운받으세요^^

로딩 화면부터 여타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화려한 그래픽. 잠시 기다리면 이렇게 영롱한 빛이 나오며 - ‘START!!

메인 화면입니다. 저는 POLARBEAR로 로그인된 상태입니다만, 먼저 아이디를 만드셔야 합니다.
다른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고 아이디만 입력하면 되니 간단합니다^^
일단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options부터 살펴볼까요?

options 화면입니다.
Settings와 Help 두 개의 메뉴를 지원합니다.

Sound는 효과음 (퍼즐 터지는 소리 등)을 조절하게 되어 있고, Music은 BGM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Show Hint를 활성화하면, 게임하는 도중에 플레이어가 막힐 때 점선 박스로 힌트를 줍니다.
그렇지만 게임 자체가 어렵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일은 많지 않습니다.
Help메뉴는 게임 전반의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처음에는 tutorial로 친절히 설명해 주니
그것만 열심히 따라 읽으셔도 게임하는 데 지장은 없습니다.

START 버튼을 누르면 게임 시작! 저는 이전에 하던 게임이 있어 위와 같은 팝업이 뜨네요.
여기서 주의!!! 이 게임은 Settings에 따로 기록을 지우는 메뉴가 없기 때문에,
start에서 NEW GAME을 터치하면 이제까지의 모든 플레이 기록이 사라집니다.
게임맵을 반쯤 채웠는데 new game을 터치하면 대략 낭패…..ㅠ_ㅠ
Continue를 눌러 주세요.

왼쪽은 로딩 화면입니다. 이 게임의 모든 로딩 화면은 이 크리스탈이 담당하고 있죠^^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게임 중간 중간에 이 게임의 스토리가 소개됩니다.
너무 편한 생활이 이어지자 사람들이 그런 세상을 유지하던 신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그를 섬기지 않게 되어
결국 어둠의 기운이 강해졌고,
신은 자신의 힘을 다시는 찾지 못하도록 그의 힘의 원천인 사파이어를
몇 개의 조각으로 잘라 세계 여러 곳에 숨겨 버렸다네요.
눈치채셨겠지만, 가로모드를 지원합니다.
게임 스토리는 세로모드로 플레이 중에도 가로로 나타나구요, 게임도 가로모드로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플레이에 앞서 사파이어를 구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은 Altar라는 곳으로, 원래 아틀란티스의 사파이어가 모두 모여 있던 제단입니다.
신의 분노로 사파이어는 모두 흩어지고, 아틀란티스는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사파이어를 모두 흩어 보겠습니다.
손가락으로 나타나는 모양을 끝까지 따라 그리면 사파이어가 하나씩 사라집니다.
맨 왼쪽 그림에는 사파이어가 모두 차 있지만, 가장 오른쪽 그림에는 제단의 사파이어가 사라진 것 보이시나요?!
이제 플레이하면서 하나씩 사파이어를 되찾아 봅시다^^

각 나라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가에 대한 소개가 먼저 나옵니다.
첫 번째 국가는 로마! 로마에 대한 소개도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네요.
START버튼을 눌러 게임을 진행합니다.
Rome에서의 게임, round 1 !!!!

각 round에서의 플레이는 단순합니다.
같은 아이템을 3개 이상 모으면 깨지고, 깨진 자리는 위의 아이템이 내려와서 메꾸는 게임으로
Bejeweled와 같은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4개 이상의 아이템이 깨지면 그 아이템은 가운데 아래에 있는 빈 크리스탈의 자리로 내려와 한 칸씩 메꿉니다.
크리스탈의 위력은 조금 뒤에 다시 보여드리도록 하죠^^

각 라운드의 목적은 “부서진 아이템의 조각을 모아 완성하는 것” 입니다.
왼쪽 위의 망치 형상, 보이시나요?
아래 플레이 화면에서 빛나는 세 개의 아이템 조각도 보이시나요??
이 세 조각들이 플레이 화면의 가장 아래 바닥으로 내려오면, 자동으로 위 아이템칸으로 이동해 조각을 완성합니다.
가운데 그림에서 망치가 맞춰진 것 보이시죠?

레벨 클리어^^!

자, 그럼 가운데 아래의 크리스탈이 채워지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볼까요?!
‘포세이돈의 부적’이라는 이 크리스탈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4개 이상의 퍼즐을 터뜨릴 때마다 한 칸씩 채워지는데요^^
다 채워졌을 때 크리스탈을 터치하면 거의 반에 가까운 퍼즐들을 터뜨려 줍니다.
특히 요소요소의 퍼즐을 터뜨려 주기 때문에 부서진 아이템을 쉽게 모을 수 있죠.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요소들이 나타나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맨 위에서 보여드린 라운드는 직사각형의 게임 화면을 가졌지만, 지금은 삐쭉빼쭉하죠?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게임 화면은 점점 복잡한 모양으로 바뀌게 됩니다.
특수 아이템들도 나타나는데요, 가운데 빛나는 폭탄 하나 보이시나요?!
아이템 조각과 마찬가지로 폭탄도 맨 아래로 내려보내면 얻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
폭탄을 한 번 터치한 후, 폭탄을 터뜨릴 위치를 게임화면에서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 모양의 특별 아이템입니다. 플레이 시간을 초기로 돌려 줍니다.
7:42분 남았던 플레이 시간이 모래시계 아이템을 사용하자 10분으로 금세 늘어났어요!

퍼즐에도 특수 퍼즐이 있는데요, 봉인된 퍼즐, 얼린 퍼즐 등이 있습니다.
봉인된 퍼즐은 위 그림에서처럼 자물쇠가 채워져 있고, 얼린 퍼즐은 얼음 속에 갇혀 있어요.
봉인은 한 번 터뜨리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고 두 번 터뜨려야 화면에서 사라진답니다.
얼린 퍼즐은 무려 세 번이나 터뜨려야 하구요!!
더 어려운 것은, 이런 특수 퍼즐은 움직이지도 않아요!
퍼즐을 맞추기 위해 한칸씩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할 뿐더러,
아래의 퍼즐이 터져도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봉인 퍼즐 아래를 빈칸으로 남겨 둔답니다. 깨뜨릴 수밖에 없죠.

한 칸씩, 마을을 지날 때마다 아래 아이템이 하나씩 쌓여 갑니다.

유난히 큰 그릇(?!)이 국가마다 하나씩 있네요. 신전을 의미합니다.
아이템을 다 모으면 그 국가를 떠나기 전에 신전에 들러 아이템을 돌려 놓아야 합니다.

아이템을 본래 자리에 돌려 놓으면 Level Complete! 이제 다음 국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답니다^^

한 개의 신전을 돌려 놓을 때마다 포세이돈의 크리스탈도 하나씩 모아집니다. 보라색 크리스탈이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말씀드렸듯, 가로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 도중에 화면을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맵 화면에서 왼쪽 위의 info를 터치하면, 그 국가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제공해 주니
일곱 국가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겠네요^^
워낙 그래픽이 훌륭해서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입니다.
몇 번 플레이 했더니 머릿 속에서 BGM도 자꾸만 맴돈다는…
자칫 단순한 게임으로 전락할 수 있었지만 다양한 재미요소와 스토리를 결합시켜 자꾸만 도전하게 만드네요.
여러분도 한번 매력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
총 2개의 글이 있습니다. | ![]() |







[소셜 댓글 사용방법]
1. 로그인 하기
2. 로그인을 간편하게, 여러 SNS계정 연동하기
3. 댓글 발행할 곳을 선택하기
4. 로그아웃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