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크린에 나의 일정을 띄워보자! - Wall Calendar Lite | 2010-12-07 16:20:12 I 북극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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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한번 탈옥을 시도했다가
엄청난 배터리 발열로 고생하고 리퍼로 두 번 고생한 저는
그 이후로 쭉 아이폰을 순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탈옥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가끔 유혹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부러운 것은 락스크린에 날씨와 캘린더를 띄우는 탈옥폰의 아름다운 자태였습니다.
락스크린을 해제하고 캘린더를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오늘의 일정이 한꺼번에 정리된다는 것이 얼마나 편리할까요!
그래서 Wall Calendar를 발견하고 저는 Olleh!를 외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우리의 친구 Wall Calendar입니다.
저는 Lite버전으로 다운받았는데요, 유료 버전도 $0.99로 저렴합니다.
Lite와 유료의 차이는
Lite의 경우 1개의 캘린더밖에 등록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저는 복수의 캘린더를 등록해놓고 사용하고 있어 좀 불편하네요ㅠㅠ
유료 버전으로 전환할까 고민중입니다………..하하

로딩 화면입니다. 이보다 심플할 수 없습니다.
처음 다운받으면 Settings페이지가 먼저 나타납니다.
Google Calendar를 지원합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Calendar List를 누르면 캘린더가 등록됩니다.
Lite버전이기에 1개의 캘린더만 등록됩니다.

등록을 마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저의 앞으로의 일정이 보이네요^^
시간이 지난 일정은 자동적으로 필터링되고, 다가올 일정만 표시됩니다.
오늘의 일정은 물론, 내일 - 내일 모레 - … 의 일정도 보입니다.
저는 다섯 개의 일정만 등록해 놓았기 때문에 저렇게 보이지만,
일정이 많으면 검은 박스가 다 찰때까지 (8개정도?) 보입니다.
하지만 Wall Calendar Lite라고 써 있는 저 배경!! 예쁘지 않아요
사진을 등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카메라 버튼을 눌러 사진을 등록합니다. 적용된 모습(오른쪽)입니다.
아이폰 기본 사진앨범 어플에서처럼 사진의 위치를 옮기거나 확대/축소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자, 이렇게 월페이퍼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어플을 꺼버리면 곤란합니다. 카메라 앨범에 저장해야지요^^
왼쪽 아래 폴더 버튼을 눌러 앨범에 저장하겠습니다.
오른쪽이 저장된 이미지입니다.

사진첩에 들어가 저장된 이미지를 선택한 후, 배경화면으로 사용→잠금화면 설정
이렇게 해서 캘린더를 등록해 보았습니다^^

적용된 이미지:) 번거롭게 잠금 해제하고 캘린더를 열지 않아도
홈 버튼이나 슬립 버튼만 한 번 눌러주면 간편하게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을 캘린더에 몇 개 더 등록한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사진을 찍어 배경화면으로 등록한 것이기 때문에 락스크린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이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 줘야 합니다.

한 번 등록한 뒤에는 어플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캘린더를 불러옵니다. 속도도 꽤 빠릅니다.
이제 다시 사진으로 저장해서 배경화면으로 등록하기만 하면 됩니다.
역시 자동 업데이트보다 번거롭고 불편하긴 합니다ㅠㅠ
조금이나마 이 process를 줄여 주는 기능이 있다면, 자동 완성 기능일 겁니다:)

Settings화면 (오른쪽 아래 버튼)으로 들어가
create at startup메뉴를 활성화합니다.

다음부터 접속할 때에는 캘린더를 자동으로 로딩해 와 이미지까지 자동저장 해 줍니다.

사진첩에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네요.
락스크린에 적용만 해 주시면 오른쪽과 같이 보입니다:)
예쁘죠!

유료 버전의 경우 위와 같이 여러 개의 캘린더가 적용된다고 하네요:)
앞의 아이콘 색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공적 이벤트와 사적 이벤트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실제로 캘린더가 락스크린에 업데이트되는 형식이라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ㅠㅠ 이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향후에 iOS 업그레이드에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정말 여한이 없겠습니다
| ‘할 일’ 앱과 구글 캘린더로 나의 일정 제대로 관리하자! | 2010-05-02 11:37:42 I 알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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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가 쓴 글 중에 캘린더와 관련한 글이 있었다.
그 캘린더를 그렇게 잘 설정하고 나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때 나만의 일정 및 할일을 관리하는 방법을 잠깐 소개했었다. 이번에도 간략하게 다시 소개해보면 아래와 같다. (그림-1)

(그림-1)
-주간 캘린더 형식에 미팅은 해당 시간까지 화살표로 표시하고
-할 일은 언제 할지도 같이 고민해서 주간 캘린더에 앞에 상자를 하나 그려 플래너에 표시하는 형식으로 노트 플래너에 썼었고, 동일한 형식으로 iCal 을 사용 했었으며, 구글 캘린더를 썼었다.
그런데 이 형식으로 아이폰으로 사용하니 구멍(?)이 생겨버렸다.
어떤 앱들은 ‘할일’을 일정에 같이 쓸 수 있긴 하나, ‘할 일’ 관리가 ‘일간’ 단위의 관리형식을 가진다.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써보면 ‘할 일’ 관리가 구체적인 시간이 들어가면서 더욱 더 실행력을 가지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런 사용 행태가 아이폰 캘린더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다. 물론 기능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UI가 문제였다.
데스크탑 프로그램들도 지금 나와있는 대부분의 일정 관리 프로그램은 할 일이 특정 시간에 수행하는 개념이 들어가 있지 않아 일종의 편법으로 일정 프로그램에서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쓰고 있었다. ‘할 일’ 카테고리와 ‘한 일’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할 일을 다 완료하면 ‘한 일’카테고리로 변경해서 관리했었다.
어차피 아이폰 캘린더도 똑같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다. 쉽게 ‘할 일’과 ‘한 일’ 카테고리를 변경하는 것도 쉽지 않으며(그림-2), 시원하게 펼쳐진 주간단위 일정 관리를 쓰다가 작고, 좁은(?) 아이폰에서 일정을 보려니 무엇인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그림-3,4,5)
(카테고리 변경을 할 수 없음/그림-2) |
![]() (그림-3) |
![]() (그림-4) |

(아이폰과 데스크탑의 UI는 비교가 조금 어려움/그림-5)
그래서 다시 ‘할 일’ 프로그램들을 찾아 같이 사용해 보았지만, 두 개의 앱을 오가며 관리를 하는 것은 더 어려운 노릇이었다. 특히, ‘할 일’ 프로그램들은 아이콘 배치를 통해 할 일이 몇 개 남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반면에 캘린더 프로그램은 일정 시간이 되기 전까지는(알림 설정을 해둔 경우에만) 어떤 일이 있을지 예측을 할 수가 없다.(그림-6)
당연히 주목도 높은 ‘할 일’ 앱 중심으로 일정 관리가 되다 보니, 깜빡 하고 잊은 미팅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 그렇다고 ‘할 일’ 앱에 미팅을 적어놓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말이다.

(그림-6)
그래서 우선은 급한대로 룰을 조금 변경해 보았다. ‘할 일’ 앱의 용도를 약간 변경하고, 다시 캘린더를 중심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다.
우선 아이폰에서는 ‘할 일’프로그램을 GTD의 inbox개념으로 사용한다.
1. 무조건 무엇인가 할 일이 생기면 ‘할 일’프로그램에 넣는다.
2. 그리고 이것을 언제 할지 ‘할 일’ 앱에 적어둔 것을 바탕으로 데스크 탑을 사용할 때 구글 캘린더에 모두 적어두고 아이폰에서는 캘린더 앱만 쳐다본다. 급한 경우라면 아이폰 ‘캘린더’ 앱에 직접 입력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3. 아이폰에서 카테고리 전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은 ‘할 일’ 프로그램에 ‘완료 체크’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몇 일 쓰지는 않았지만, 훨씬 맘이 편해진 것은 확실하다. 별거 아닌 것에 불편해 하기도 하고, 내 스스로의 생각에도 참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 나름대로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최적화의 과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 아이폰과 구글 캘린더가 만났을때(아이폰으로 일정 관리하기) | 2010-19-01 18:17:55 I 알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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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활용하기>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연말, 연초에 ‘올해는 어떤 스캐쥴러’를 쓸지 고민하느라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었다.
아주 예전에는 추억의 PDA인 Palm도 썼었고, 당연히 플랭클린 플래너도 써봤으며 최근에는 ‘Windows Mobile’에서도 일정관리를 해보았으나 영- 쓸만하지 않았다. (그림-1)

(그림-1)
물론 개인적인 게으름 때문에 꾸준히 쓰지 못한 탓도 분명 있지만, 무엇인가 불편한 도구탓을 안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2005년 GQ의 ‘교보문고’부록으로 받았던 몰스킨 위클리 플래너를 접하고 도구 탓이 일부 있었음을 확인했다. (그림-2)

(그림-2)
기존 아웃룩의 주간 일정과 동일한 포맷이라 익숙한 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클리 포맷의 장점은 일주일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원으로서 하루에도 몇번 있는 회의, 몇 일까지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 개인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일들 이런 다양한 것들을 관리 하기에는 한달은 너무 길고, 하루는 너무 짧다.
어느정도의 개인적인 룰을 만들어 놓고 쓰다가 책 하나를 접하고, 나름의 기본 룰을 정했다.
• 미팅은 해당 시간까지 화살표로 표시하고
• 할일은 앞에 상자를 하나 그리고 쓰며, 언제할지도 같이 고민해서 플래너에 표시하도록 하는 단순한 룰을 만들었다.(그림-3)

(그림-3)
일반적으로 할일 리스트를 작성할 때는 언제까지 ‘한다’라는 개념만 있지, 언제 시작할지는 개념은 잘 없다. 이렇게 할 일 리스트를 만들때, 언제 할 것인지도 결정해버리면 일을 미루는 일이 적어진다. 그리고 해야할 일을 노트에 적으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예상도 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게 된다.
이런 기본적인 룰을 가지고 맥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정관리도 맥을 통해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맥의 iCal은 훌륭한 주간 캘린더 포맷을 제공하고 있어서 잘 쓸 수 있었다. 그러나 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 못하는 관계로 외부에서 일정 확인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아이폰이 나왔으니 매해 연말 연시에 했던 플래너 고민은 싹 없어졌다!
iCal과 가장 연동이 잘 되긴 하지만 아웃룩과도 훌륭히 연동되며, 무엇보다도 구글 캘린더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필자도 집에서는 Mac을 쓰지만 회사에서는 Mac을 쓸수 없어 조금 고민하다가 iCal을 버리고 과감히 Mac에서도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웃룩을 버리고 GMail을 쓰는 것과 같이 구글 캘린더도 아이폰과 같이 쓰면 역시 최고의 궁합이다.
<아이폰에서 구글 캘린더 쓰기>
아이폰에서 구글 캘린더를 쓰기위한 설정은 따로 필요없다. 아이폰에서 간단한 설정만으로 구글 캘린더 내용이 자동 동기화 되서 아이폰에 저장된다.
물론 아이폰에 저장된 일정도 자동으로 구글 캘린더로 저장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아이폰 설정에서 ‘Mail,연락처,캘린더’ (그림-4)를 선택하고 ‘계정 추가…’를 선택한다. (그림-5)


(그림-5)
그리고 Microsoft Exchange를 선택해 준다.(그림-6)

(그림-6)
그러면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그림-7)

(그림-7)
• 이메일에는 Gmail 계정을
• 도메인은 아무것도 넣지 않으며,
• 사용자 이름은 Gmail과 같은 내용을 넣고
• 마지막으로 암호에는 Gmail암호를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다음’ 버튼을 누르는데 Alert 화면 (그림-8)이 나타난다. 무시하고 ‘승인’을 눌러주면

(그림-8)
(그림-9)와 같이 서버 설정하는 필드가 나타나며 ‘m.google.com’이’라고 입력해주고 잠시 기다리면 어떤 것들을 동기화 할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그림.-10) 다른것들도 동기화가 가능하나 우선 이번에는 캘린더를 보고 있으니 캘린더만 활성화 시킨다.

(그림-9)

(그림-10)
그러면 가져오기 설정은 완료가 되었고, 이제 언제? 어떻게? 동기화를 시킬지 설정해 보자!
다시 ‘Mail,연락처, 캘린더’를 선택하고 (그림-4), ‘데이터 업데이트’를 누르면(그림-11) 몇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할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림-12) 적절한 시간을 선택하고 ‘고급’ (그림-13)을 눌러보면, 지금 설정된 계정이 나오고(그림-14) 좀 더 자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림-15) ’푸시’는 앞서 시간을 설정하긴 했으나 실시간 적용이 되며, 가져오기는 앞서 설정된 시간 마다 동기화가 된다. 수동은 해당 앱스(즉, 아이폰 캘린더)가 실행될때만 동기화 되는 것이다.

(그림-11)

(그림-12)

(그림-13)

(그림-14)
(그림-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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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변경을 할 수 없음/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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