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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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보고 싶다면? 2011-16-02 11:10:27  I  멀티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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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서 슈퍼스타K2의 인기에 힘입어 위대한 탄생을 비롯해 크고 작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저 한때의 트랜드라고 하기에, 오디션 프로그램만의 재미는 남다릅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흠뻑 빠져들곤 해요. 출연자 저마다의 인생 전부를 건, 결정적인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한 회 한 회니까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 MBC ‘위대한 탄생’.



“제 점수는요”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도 매력적이었지만, 위대한탄생의 멘토들도 저마다 매의 눈으로 참가자들의 기량을 가려냅니다. “지금 반음 올라가 있는 거 알고 있어요?”라든지, “음을 부르면서 찾아가지 말고 처음부터 맞는 음을 내야 해요”와 같은 지적에서 그들만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런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서인지, 지원자들의 노래 실력이 특히 뛰어난 것 같아요.


여러분이 만일 오디션에 나간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노래를 잘 하려면 무엇보다 정확한 음정이 필수적이죠. 정확한 음정을 확인하고 연습하도록 돕는 앱이 있으니 바로 ‘Magic Stave’입니다.



박칼린 감독의 “플랫” 지적도 피해갈 수 있는 ‘Magic Stave’ 앱.



앱을 실행하면 설정 메뉴에 다양한 기능이 나타납니다. 조를 설정할 수도 있고, 조를 바꾸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 미디 파일로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정이 악보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피아노와 기타 두 악기의 음계를 모두 지원하니 편리하죠. 노래 연습은 물론, 악기 연주를 위한 튜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자신이 소리낸(연주한) 음정이 악보로 그려지고, 그 내용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미디 파일로 저장하면 메일로 전송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음정을 정확히 소리내는 연습과 함께 음을 정확히 듣는 연습을 해도 좋습니다. 이 앱은 간단한 코드를 통해 청음 문제를 냅니다. 그 음을 듣고 음을 차례로 맞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절대음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반복해서 익히다 보면 음에 대한 감각은 늘기 마련입니다.



청음 앱 ‘SolFi’



정확한 음정과 함께 필요한 게 바로 정확한 박자죠. 메트로놈, 일명 박자기로 정확한 박자를 맞출 수 있는데 아이폰에도 다양한 메트로놈이 나왔어요. 4분의 2박자, 3박자, 4박자, 8분의 6박자 등 모든 박자를 구현해주니 편리합니다.



메트로놈 앱 ‘iTick(왼쪽)’과 ‘musebook(오른쪽)’.

다양한 앱 중에 자신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선택해서 사용하세요.



살다 보니 정확한 음정과 박자마저 아이폰이 책임져주는 세상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겠죠. 아직은 아이폰이 전부를 책임져주지는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오카리나를 연주할 수 있어요 - Ocarina 2011-01-02 14:00:38  I  레인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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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레인민트]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오래전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온 아이폰 악기 앱, Ocarina 입니다.


아이폰 대표앱 중 하나로 분류될 만큼 유명한 앱 이지만,

아직까지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소개 해 드립니다.



Ocarina 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꽤나 친근한 느낌이네요.



Ocarina 의 메인 화면입니다.

이 안에서 사용자는 도~시 까지 음을 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내냐구요?

마이크에 숨을 불어넣으면 소리가 나는 아주 직관적인 방법으로 소리를 냅니다. ^^

볼륨은 최대한 크게!



마이크에 숨을 불어 넣으면 위와같이 소리가 퍼지는 형상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삐~ 하는 소리가 예쁘게 나기 시작합니다.

숨을 얼마나 크게 불어넣느냐에 따라 소리도 달라지고,

그에따른 느낌도 변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위와같이 버튼을 터치한채로 숨을 불어 넣으면 또 다른 음의 소리가 납니다.

오카리나의 기본적인 연주방법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Ocarina 의 전부이자, 모든 것 입니다.


복잡한 내용은 뒤로 밀어두고,

악기 본연의 연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UI. 정말 맘에 듭니다. ^^



하단의 안테나 모양 이미지를 터치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좌측부터 오카리나 모드, 전세계 사용자의 연주 듣기, 설정, 정보 입니다.



두번째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와같이 지구본이 나타나고, 어디에선가 섬광이 빛춰집니다.

무작위로 하나의 연주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좌우 드래그, 확대 등을 사용하여

어느나라 사용자의 연주인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우측상단의 next 버튼을 터치하면 또다른 임의 연주를 들려줍니다.

상단의 upper 부분을 터치하면

전세계, 구역, 인기 멜로디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꽤 많은 연주가 등록되어있는데,

한국에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하단 세번쨰 아이콘 설정 버튼을 터치하면

오카리나 이름 지어주기, 사용자 사진 등을 설정하거나

오카리나 세부설정등이 가능합니다.


마이크가 없는 아이팟터치 사용자를 위해

touch mode 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아이콘을 선택하고 how to play 를 선택하면

기본적인 사용방법이나 오카리나 연주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데모 연주곡도 보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video tutorial 을 통해 동영상 강좌를 볼 수 도 있습니다.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 악기를 아이폰을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연주해볼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 유저의 특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오카리나를 연습해서 멋진 연주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




아이패드로 음악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 dosirak for iPad 2011-26-01 12:43:42  I  강실장
VN:F [1.1.8_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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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강실장]

도시락이 처음 나왔을때

음…‘작명하나는 제대로 했군…!’ 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멜론과 쌍벽을 이루던 도시락의 위용이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어쨌든 거대 이통사에서 만든 서비스이다보니

만드는 시점부터 메이저 유통라인이 된것은 사실이었죠^^;

아이패드용으로 이 도시락이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은 무료!


아이폰도 사고, 집에도 쿡TV를 보니

언젠가 만들어놓은 계정하나쯤은 있겠지 하고 일단 받아봤습니다.

이런 앱들은 대게 회원인증 안하면 별로 할게 없는게 보통이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건드려 봤습니다.


아래 메뉴를 보시면 7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홈메뉴에는 매거진과 플레이, 실시간차트옵션이 한꺼번에 있습니다.

레이아웃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살짝 감각적으로 보일려고 노력한 흔적은…^^;


두번째 옵션은 추천음악, 최신음악, 챠트, 장르별음악과 공개앨범으로 나뉩니다.

각각 1분정도의 음악을 ‘맛뵈기!’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탭으로 들어가시면 여러 뮤직비디오를 감상하실 수 있는데…

역시! 회원이 아닐경우는 볼 수가…


문제는 회원인증의 문제인데

분명히 제가 전에 가입한 사실은 나오는데

아이디 비번을 찾으려면 현재 아이패드 상에서는 한계가 있네요^^;

찾기가 무지 힘들고 pc의 힘을 빌려야 하는 상황… 슬픕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는 패수~


다음 메뉴는 메거진 입니다.

여기저기서 퍼온 가쉽거리들로 가득한 매거진으로

음악과 관계없는 이슈까지 잔뜩 들어가 있어서 전문성에서는 약간…

이왕이면 공신력있게 음악 전문 웹진을 표방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옆의 메뉴도 역시 회원인증이 필수!

셋팅을 제외하면 전체 메뉴중에 두가지 메뉴가 회원인증이 필요한 앱으로 판명됩니다.


그러나 제가 이 도시락을 리뷰하기로 마음먹게된 결정적 계기!

바로 온에어 메뉴입니다.

다양한 장르로 구분된 온에어를 제공하는데, 이건 뭐… 생각보다 괜찮은 DB들 입니다.

회원인증도 필요없고, 60초 제한도 없고,

말 그대로 들을만한 곡들 대부분이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음…이게 저작권 처리가 어찌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앱을 구동할때도 플레이가 지속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배경음악으로 감상하시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리더나 플립보드 등을 읽을때 틀어놓고 보니까 괜찮았습니다^^


뭐 아쉽게도 셋팅조차 회원인증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일단 플레이된 곡들은

맨 왼쪽 끝에 있는 플레이어 아이콘에서 관리되며,


DB검색도 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뷰 정도를 넘어서 감상까지 가능합니다.


온에어 메뉴의 장르들은 생각보다 다양한데다가

평소에 찾기힘든 곡들까지 들어있어서

아주 쓸모가 많은 편입니다^^

음악전문 웹진이 아니어서 남는 아쉬움들도

음악 들으면서 웹진에 가쉽거리들을 들춰보기에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뒤늦게 드는군요^^


추성훈 선수가 아내와의 고민을…^^;

간만에 공짜앱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서비스를 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앱이었습니다.

도시락 앱 다운받으셔서 온에어 메뉴로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음악들 들으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dosirak for iPa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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