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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자이크… 작명 하나는 기차게 한 벅스 음악감상 앱 - 벅스! 뮤자이크(MUZAIQ) HD 2011-19-04 14:35:21  I  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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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뮤자이크 HD 앱은…

 

벅스뮤직에서 출시한 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TOP100 형식으로 제공하며, 벅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1분 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쁘고 친절한(?) 앱.

 

작명소 어딥니까?

 

뭐 서두에 밝힌 것처럼 이 앱의 절반은 기막힌 작명 센스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름 하나로 인터페이스가 예상이 되어버리는… 이 정도 센스면 올해의 앱 작명상을 줘도 아깝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살짝 해 보면서…

 

 

근데 뭐 많이 본 듯한…

 

많이 본 듯한 UI. 메인 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어폰과 함께 있는 네모난 박스는 왠지 새로나온 아이팟 나노가 연상되고.. 안에 있는 앨범 자켓 디자인들의 집합은 Aweditorium과 아이팟의 라이브러리 옵션을 짬뽕한 듯한… 뭐 어쨌든 벅스의 엄청난 음악 데이터들을 뒤져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뭐냐 넌!.

 

100곡? 그것도 7개 카테고리로 100곡씩? 그 것만 들으라는거냐?
그럼 니가 생각하기에는 내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고작 7개 카테고리에 100곡씩 700곡 안에서 만족할 수 있는 범위라고 규정지어 주는거냐? 이쒸~ 사람 우습게 보는데… 살짝 빈정 상하는데…

700곡 들을 시간이라도 있냐구? 그게 아니라, 그 TOP100 이라는 게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진 건지도 의문에다가, 최소한 검색 기능이라도 넣어줘서, 웹 연동을 시키든 뭐하든 벅스가 가지고 있는 DB 정도는 마음껏 훓고 다니게 해 줘야 하는 거 아니겠냐구~ 뭐? 그건 웹에서 하라구? 이쒸 진짜~ -.-;;

 

 

딱 필요한 만큼만! 이라는 미니멀한 마인드는…

 

확실한 근거와 뭔가 납득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을 때 ‘아~ 그렇구나, 괜찮은데…’ 하고 수긍하게 되는 거 아니겠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작 100곡 안에서 골라서 플레이리스트 만들라고 세이브 이용권이 필요하다는 둥 어쩌구 하는 건, 음악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지…ㅜㅜ

 

 

예를 들자면 클래식 파트에 있는 칼린’s 초이스 같은 ‘그래 한창 뜨는 분이니까, 그 사람 추천한 곡 20곡 정도면 들어볼 만 하겠는 걸…’ 하는 납득같은 걸 할려면 뭔가 명분이 있어야 되는… 이건 어느모로 보나 전체 다 풀기 힘드니까 장사해보겠다고 윗쪽 100개씩만 그것도 다른 카테고리는 형식적으로 안 넣으면 모양 빠지니까 구색 맞춰놓고.. 뭐 그렇게 앱 한번 팔아보겠다는 속셈?

 

 

‘아니야…뭔가 오해가 있을거야…’ 란 생각으로, ‘이렇게 얕은 장사를 하면 오히려 벅스의 브랜드에 누가 된다는 걸 모르지는 않을꺼야!’ 란 생각으로 뒤적거려 보다보니, 설정 창에 다른 Bugs의 앱을 둘러볼 수 있는 메뉴가…그래! 그럼 그렇지…

 

 

있었구나, 벅스의 오리지널 앱은… 음.. 그런데… 뭐냐? 뭔 넌센스냐? 너무합니다~ 너무 합니다~ 왜 아이폰 전용만 있는 겁니까?

 

오해?

 

뭐 요즘은 너무 자주 이런 현상을 접하다보니 이제 놀랍지도 않지만… 일단은 아이폰이 앞서 개발되었으니 당연히 아이폰 용 앱들이 먼저 런칭되는 거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왜 아이폰용 앱들을 개발한 다음 당연히 퍼포먼스가 더 좋은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용의 개발은 그리 더디기도 하고, 이상하게 기능적으로나 컨텐츠적으로나 아이폰보다 오히려 더 제한적인 지가 궁금해지고 있는 즈음입니다. 뭐 잠정적인 결론은 국내에 아직 패드 시장이 형성되기 전이기도 하고, 아이폰용 앱 개발에 비해 아무래도 사이즈가 큰 앱이다보니 개발비용도 더 들고, 기간도 더 오래 걸리니까 일단 Lite한 앱들부터 출시해놓고 차차 풀 기능을 갖춘 앱들을 만들어 내려 하는 거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1차로 출시했던 스마트폰용 앱들이 기대만큼 큰 매출을 올리거나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으니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일단 더 기다려 보렵니다. 4월에 출시된다는 아이패드 2를 비롯해서 플레이북, 갤럭시 2, 팜 기반의 HP 태블릿블릿 PC가 시장에 풀리면 아마 태블릿 PC용 시장의 잠재적인 가치와 향후 스마트 TV까지 이어질 컨텐츠 기반의 앱 시장이 얼마나 광활한 지 초원일 지를 곧 다들 피부로 느끼고 덤벼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좋은 점

제한적이긴 하지만, 근거없는 Sorting이긴 하지만, 심지어 회원가입 안하면 1분 밖에 못 듣지만, 트랜드도 체크하고 예쁜 앨범 자켓도 볼 수 있는 그럴싸 한 앱 입니다.

☆ 아쉬운 점

뭔가 살짜쿵 더 힘써서, 일부 파트라도 풀 송을 들을 수 있게 해 줬더라면, 아주 많이 감사하며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텐데… 공짜 좋아하는 놈이라고 욕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앱 하나하나 ‘뭔가 더 해야만’ 쓸만하게 말고, 그 자체로 상당히 괜찮다~ 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 & 이왕이면 적어도 공짜로 줄 수 있는 뮤지션 info 정도는 링크시켜 주는 정성은 기대했다구요!

▶ 강실장님의 총평

Lite 버전이라는 느낌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많이 실망할 앱. 독창적인 UI도 DB의 객관성이나 확장성도 없는 묘~ 한 앱. 돈 벌기는 괜찮겠다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Bugs에서 내놓은 패드용 앱이라 잔뜩 기대한 1인에게는 왠지 모를 배신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앱. 작명 하나는 올해의 Best 10 안에 들지 않을까…^^;


아이패드 신서사이징의 원초적 유혹! - SoundyThingie 2011-14-03 15:15:40  I  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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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강실장]


SoundyThingie 앱은…


개인적으로 이달의 앱! 상이라도 주고싶은 앱 입니다.
신서사이저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무그 박사가 개발한 최초의 신서사이저 무그를 필두로 수 많은 신서사이저들이 개발&산업화  되 었고, 현재의 대중음악계에서 이 신서사이저가 없이 음악을 한 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할 정도로 보편화되고 실용화 되어 널리 사용하고 있는 기기입니다.
MIDI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바로 이 MIDI라는 규약도 이 신서사이저가 없었다면 애초에 생성되지도 않았을 규약입니다. 전문적이고 자세한 정의는 네이버 지식인은 물론 위키피디아에서도 얼마든지 보실 수 있으므로 일단 생략하기로 하고, 이 신서사이저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된, 게다가 이해를 넘어 활용하고, 가지고 놀면서 즐거운 음악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앱, SoundyThingie 입니다.

 

 

신서사이즈의 기본 원리


 

신서사이저의 기본원리는 일정한 주파수를 임의로 발생하여 이것들을 복합적으로 컨트롤 하면서 음악적인 요소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있습니다. 즉, 기계적으로 특정 주파수를 발생하여 이를 조작해 음악적인 재료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여기 그 시작이 있습니다. 태초에 암흑이 있었으되…^^; 줄을 그으면 소리가 나리라!


 

위와 같은 모양으로 줄을 그어대면, 그 줄에따라 소리가 납니다. 아래쪽 메뉴를 보시면, 각각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요소의 조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선을 그을 때, 그 선에 따라 어떤 소리가 나게 할 것이냐는 것을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음악을 만드는 다양한 조합 옵션


 

조합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BPM : 음의 속도, 즉 얼마나 빨리 음이 지나가는지를 결정합니다. 무한대, 120, 60, 40, 30의 옵션이 있습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선위에 음이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SOUND : 다섯가지 파형에 따라 부드러운 음과 함께 날카로운 형태의 주파수까지 음의 성격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직접 선택하고 들어보시면 알 수 있지만, 음 이라는 것은 각각의 싸인파의 형태에 따라 음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옵션들을 오퍼레이팅과 관련된 옵션들이며, 화면 자체는 윗쪽과 아래쪽이 피치가 다릅니다. 즉, BPM과 SOUND 옵션 + 화면자체가 가진 피치(음 높낮이) + 그어지는 선의 길이를 활용해 다양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는 신서사이징이라는 음 생성기법의 기본적인 로직이며, 이를 기본으로 다양한 음악적인 아이디어들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신서사이즈로 음악 가지고 놀기!

 

 

잘 만들어진 프리셋들은 하나하나씩 저장해서 언제든지 불러와서 다시 쓸 수도 있게 되어있으며, (모듈이라는 MIDI에서 쓰이는 음원 발생기도 결국 이와같은 원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생성되는 음의 발란스나 공간감을 조정해서 또 다른 느낌의 음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되실지도 모르겠지만, 자세한 데몬스트레이션을 단계별로 보여주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음을 가지고 놀기’시작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것 저것 건드려 보다보면, 묘하게 끌리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듯 하고, 살짝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한,두 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린 도끼자루 썩는 신선놀음을 체험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중간에 접점을 만들거나, 상상한 것 이상의 복잡한 구조를 만들어 다양하게 꺽이고, 울리는 소리들을 감상하는것도 즐거움이며, 무엇보다 CREATIVE한 행위 자체가 유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매력으로 느껴지는 앱 입니다.

 

★ 좋은 점

신서사이저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제작되었고, 즐겁게 활용하고 놀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 된 것이 좋습니다.

▶강실장님의 총평

비주얼적인 요소들을 활용한 여러가지 CREATIVE앱들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으나, 이처럼 SOUND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BASIC한 CREATIVE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을 보니 반갑고, 신기하고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제 아이패드를 붙잡고 진정한 SOUND CREATIVE의 세계로 놀러오세요~^^ SoundyThingie 였습니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스트래스를 날려주는 - Relax - Stress and Anxiety Relief 2011-04-03 10:15:37  I  Li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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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Lilac]

스트래스 해소 어떤방식으로 하세요?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술한잔 하거나 또는 영화를 보는분도 계시겠죠?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이라는 분도 계시죠.

이처럼 스트래스는 그때 그때 풀어줘야 합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음악만큼 좋은것도 없죠.

오늘은 스트래스 해소용 어플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플 실행화면입니다.
먼가 산뜻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화면이네요.

메인 로딩화면이 끝나면 메뉴 선택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시작할 수 있는 Quick start 메뉴가 있고,

Level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일단 quick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Play화면으로 이동하여 15분동안 플레이가 됩니다.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정지 할 수 있으며, 메인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소리를 들려드릴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에는 설정화면입니다.

설정화면에서는 음악을 선택할 수 있고, 배경화면 테마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선택할 수 있는 음악도 두가지 선택할 수 있는 테마도 두가지입니다.

좀 더 다양한 음악과 테마가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 보시는 테마가 이전 테마보단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말씀드렷듯이 둘 중 하나이니깐 선택하기는 쉽네요.
하단에 Tell a friend는 메일로

해당 어플을 지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메일주소는 개발자에게 의견을 보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메인화면서 Level을 설정할때의 화면입니다.

일단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 5분에서 5분단위로 60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잠들기 전 10분정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다음은 패턴을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음악의 강약을 조절하는 기능 같습니다.

1:2 나 1:1:2 등으로 이어플에서는 호흡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이밍을 선택하신 후 OK하시면 Level선택 완료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로그화면과 이어플에 대한 소개내용입니다.

소개내용은 영어로 되어 있으니깐 한번 읽어보셔요 ^^;

로그는 각 타이밍별 어떤 패턴의 사운드를 들었는지 출력해주고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신 분, 업무 스트래스가 장난이 아닌 분, 잠깐의 여유가 필요하신 분…

이런 분들이 이용하시에 좋을 듯합니다. 잠자기전 10분 잠깐의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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