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55개의 글이 있습니다.
Bjork 그 끝없는 창의력에 찬사를! - Biophilia 2011-27-09 16:00:12  I  강실장
VN:F [1.1.8_518]
댓글: 0개

%[writer:강실장]


■ Biophilia 앱은…

비요크의 새로운 앨범을 소개하는 앱으로서 무료로 기본앱을 다운받은 후 비요크의 신곡을 유료로 추가해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앱 입니다. 한마디로 앱 싱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비요크???

비요크라는 가수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는 <어둠속의 댄서>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가수입니다.



비요크는 <어둠속의 댄서>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었습니다. 본직은 가수인데 말이죠… ^^; ‘Byork’라는 이름은 ‘자작나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감각을 가진 아티스트이며, 음악,영화는 물론 패션감각도 뛰어난데다가 이제는 첨단 멀티미디어 장르까지 넘보는군요… ^^;



■ 새로운 방식의 프로모션, 그 의의를 넘어서는 아트웤. 4차원적인,우주적인 감각

아이튠스를 통해서 레디오 가가 같은 아티스트들이 싱글을 최초로 발표하고 하는 일들은 이제 흔해지긴 했습니다만 앱으로 싱글을 발표하는 일은 아직도 드문일입니다. 더군다나 비요크 같은 지명도 있는 가수가 이런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아니, 아마 비요크이니까 가능했던 일인것 같습니다.




아래의 우주의 별자리를 표현한것 같은 맵은 각각의 앱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현재 CRYSTALLINE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곡 해설과 함께 싱글을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줍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자면 거의 최고 점수를 주고싶은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앱 싱글답게 송,게임,스트럭쳐에디팅, 악보, 가라오케버젼, 가사,에세이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다시 밖의 인터페이스로 나오면 CRYSTALLINE같은 각각의 싱글들을 찾아들어가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렉티브하고 입체적인 UI를 즐기면서 만져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싱글들도 독특한 컬러와 함께 왠지 기대되는 비주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앱은 인터렉티브 아티스트, 앱 프로그래머등과 공동작업하에 이루어졌으며(당연하겠죠^^) 현재 CRYSTALLINE, COSMOGONY,VIRUS 총 세곡을 이 Biophilia 앱을 통해 in app purchase(앱안에서 추가결재하는)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65년생, 47세…^^; 오 노!

비요크는 현재 우리나이로 47세네요, 놀라운건 음악경력이 거의 40년이 되어간다는… 경력만으로 놓고보면 원로가수가 맞는것 같은데^^;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 내고, 그것도 ‘제대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열정과 창의력에 박수와 찬사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 좋은 점

독특하고 창의적인 UI, 앱싱글이라는 개념에 대한 시도, 게다가 ‘제대로’만들어낸 앱 + 비요크!!!


■ 아쉬운 점

한곡쯤은 맛보기로 공짜로 줬으면 어떨까? 하는 욕심…^^;


■ 강실장님의 총평

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비요크의 또다른 도전, ‘어둠속의 댄서’에서 보여준 그녀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는데 <앱 싱글>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그녀의 창의력과 열정에 박수를!



평범하지 않은 음악 스트리밍 앱 - 24Hz 뮤직 2011-23-09 10:00:15  I  레인민트
VN:F [1.1.8_518]
댓글: 0개

%[writer:레인민트]


■ 24Hz 뮤직 앱은…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벅스, 도시락 등으로 대표되는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진 신예, 24Hz 입니다. 알고 보면 출시된지 1년이나 되었지만, 저 역시 최근에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 비록 유료 서비스 이긴 하지만, 최근 많은 분들이 합법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기에, 이러한 새로운 앱을 소개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합법적으로 음악 듣고 계시죠?



■ 첫 모습부터 색다르다



24Hz 의 메인화면은 조금 특이합니다. 여타 앱에서 보아오던 화면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죠. 마지 아이폰의 바탕화면을 보는듯, 아이콘으로 이뤄진 화면이 그리 어색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설정 아이콘을 터치하면 간략한 앱 설정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간략한 공지사항, 도움말 메뉴와 3G 허용 여부, 계정 로그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도 정기이용권을 끊고 사용중입니다. ^^ 음원 임시저장은 스마트폰 관련 상품을 이용할때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화면을 뜯어볼까요? 24Hz 의 메인화면에서 좌측 상단의 편집 버튼을 터치하면 마치 아이폰의 그것을 보는것처럼 익숙한 액션이 펼쳐집니다. 바로, 원하는대로 아이콘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이죠. 다른 점이라면, 모든 위치를 정한 뒤 홈 버튼이 아니라 좌측상단의 완료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는 것. 또한, 기본 아이콘은 삭제가 불가능 합니다.




또한 새로운 페이지에 원하는 아이콘으로만 꾸밀 수 도 있습니다. 확실히 여타 앱들과는 다른 모습이죠?



■ 하지만, 기본에도 충실하게.



실시간 차트에서는 24Hz 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음원 순위를 확인하고, 곧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상단의 장르 영역을 드래그 하면 손쉽게 원하는 장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터치라는 방식을 굉장히 잘 활용한 듯 한 느낌입니다.




하단의 전체선택 버튼을 통해 표시된 모든 곡을 선택하거나, 하나의 곡을 선택하면 하단의 듣기 버튼과 담기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임시저장 버튼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관련 상품을 이용할때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 음악이 플레이되는 화면입니다. 꼭 필요한 버튼들만 하단에 모여있습니다. 아이폰 기본 음악 플레이어와 굉장히 비슷하기도 하네요.




앨범아트 영역을 터치하면 해당 곡의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바로가기 추가 버튼을 터치하여 해당 곡을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즐겨찾는 앨범, 매일같이 듣는 곡이 있다면 이렇게 바로가기로 추가 해 두면, 언제든 손쉽게 들을 수 있겠죠?




또한, 우측하단의 바로듣기 주소복사를 터치하면 위와같이 주소 복사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주소를 메일이나 메신저 등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 해 주면..




상대방도 똑 같은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 역시 24Hz 의 회원이어야만 끝까지 들을 수 있겠죠? ^^; (무료 회원은 미리듣기 1분만 가능!)




재생화면 우측하단의 리스트 아이콘을 터치하면 기본재생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재생목록은 음악을 플레이 할 때 마다 자동으로 쌓이게 되는 리스트 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검색 아이콘을 터치하면 곡, 아티스트, 앨범을 기준으로 원하는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부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티스트로 검색하여 앨범 리스트까지 조회한 화면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원하는 앨범/곡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앨범을 선택하면 해당 앨범에 속한 곡들의 리스트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곡을 선택하면, 바로 재생됩니다.




마이페이지에서는 기본재생목록과 다운로드한 곡, 좋아하는 앨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내가 만든 재생목록 메뉴를 통해 새로운 재생목록을 만들 수 도 있습니다.



■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유독 24Hz 가 ‘밀고있는’ 듯한 느낌의 DJ 기능입니다. 전문 DJ 또는 일반 유저들이 직접 DJ 가 되어 선별한 곡들을 힘들이지 않고 한번의 터치로 감상 할 수 있는 라디오 같은 기능입니다.




채널을 선택하면 해당 채널에 속한 곡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플레이리스트 전체 듣기를 통해 끊임없이 음악이 재생되는 음악전문 채널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좋은 점

깔끔하고 보기좋게 구성된 UI, 독특한 느낌의 메인 화면


■ 아쉬운 점

세세한 부분은 약간 복잡한 느낌이 들기도..
아이패드도 지원 해 줬으면..


■ 레인민트님의 총평

한마디로, 독특한 느낌의 스트리밍 플레이어 였습니다. ‘엄청난’ 기능이 집약된 앱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인화면부터 깔끔한 UI 가 인상적이네요. 뒤쳐지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도 24Hz 서비스만 이용하게 될 듯 합니다. ^^



싸지는 않지만 제대로 된 서비스 - 네이버뮤직 2011-21-09 16:00:35  I  강실장
VN:F [1.1.8_518]
댓글: 0개

%[writer:강실장]


■ 네이버 뮤직 앱은…

네이버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음악을 검색, 듣고,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 입니다.



■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음악서비스 누가 스트리밍으로 듣냐고? 물어보실 분이 계시겠죠^^ 불법 다운로드건 아이튠스건 벅스건 멜론이건 하도 많은 음악서비스들이 넘쳐나는 시대라서 네이버가 뮤직앱을 내놨다고 해서 뭐 특별할게 있겠나? 싶은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말 그대로 별로 특별한 것은 물론 없습니다. 단지 재미있는건 서비스 모델이었죠^^ 벅스때부터도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서비스를 월정액을 내고 듣는일은 없었습니다. 워낙에 MP3 음질을 좋아하지도 않았고,(MP3를 들으면 실제로 멀미를 했던때가 있었다는…^^;) 직업병인지 음악을 듣는것 자체를 그다지 즐기지도 않았었고… (하루종일 스튜디오에서 대음량 스피커로 쾅쾅대고 나면 퇴근하고 나면 조용~히 있고 싶은게 소망이었죠 ^^;

근데 갑자기 왠 스트리밍 서비스냐고요? 그게 요즘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잊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는 가수다에 나오는 음악들이 제가 중,고등학교때 즐겨듣던 노래들이고, 그때 그 음악과 함께했던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다보니 최신가요가 아닌 그 당시의 음악들을 다시 찾아 듣고 싶은 욕구가 꿈틀꿈틀… 때마침 네이버 뮤직이 스마트폰 앱으로 런칭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받아서 월 결재를 해 버렸습니다.




네이버에서 제안하는 결재방식은 위의 스크린샷 처럼 ‘스마트폰 무제한 이용권’ 말 그대로 매달 3,000원 내면 스마트폰에서 대한민국에서 출시된 거의 모든 가요들을 무제한으로 다운받아서 저장해놓고 WI-FI 접속여부와 관계없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 뭐 일단 손쉽게 결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일년에 36,000원 내면 노래와 관련된 모든건 한번에 해결될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꼈습니다.




메인에서 보여주는 메뉴들은 TOP100,최신앨범,장르별음악,뮤직비디오 입니다.


TOP100화면 입니다.




최신앨범 화면 입니다.




장르별 음악 화면입니다.




& 뮤직비디오 화면입니다.




■ 왜 굳이 네이버 뮤직?

솔직히 굳이 네이버 뮤직인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벅스나 멜론등 다양한 앱들이 많이 나와있는것도 알고 있으나, 제 PC 홈이 네이버라서… & 이전에는 워낙 번거로워서 시도해 본적이 없었으나 음악감상에 다소 보수적인(꼭 듣고싶은 음악은 CD를 사서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듣는 올드한…^^;)제가 이제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되었다는데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있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만… 지금은 전인권 베스트 음반을 리스트업해놓고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제 생활을 정말 이것저것 많이 변화시키네요^^




최근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서 듣고있던 나는 가수다 음원들도 걍 싹 지워버리고 네이버 뮤직에서 다운받아서 목록에 넣어놨습니다. 딴건 몰라도 일단 다운받고 싱크시키고 목록 정리하고 뭐 이런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긴 하네요^^




게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가수들… 노래들… 그냥 부담없이 검색해서 재생목록에 추가시켜놓으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좋고요…


문제는, 싸지는 않다는 거… 어찌보면 일년에 36,000원 술 한번 먹으면 없어지는 돈이니까 쓸 수 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체감상 좀 더 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합니다.(그래도 음악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긴 하지만… 이 글을 쓰는 동안에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입장에 있으니까 ㅎㅎ^^;)




WI-FI가 안되는 지역이 서울에서는 오히려 드문 현실이지만, 저도 얼마전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제가사는 아파트만해도 WI-FI가 안되는 지역입니다. 심지어는 WIBRO도 안된다는…ㅜㅜ 그래서 에그를 가지고 있어도 아이폰으로 개인용 핫스팟을 사용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통탄하는 ㅜㅜ(지방도 와이브로 중계기좀 더 깔아달라구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건 원하는 음악을 즉시 들어볼 수 있도록 해 주는 네이버 뮤직, 제게는 추억의 시간으로 접속하는 창구로서 Favorite app이 될것 같습니다.



■ 좋은 점

최신가요,올드팝 뭐든지 검색만 하면 거의 대부분 나온다는 것. 결재가 쉽고 간편하며, 디자인도 UI도 생각보다 괜찮은 앱


■ 아쉬운 점

저작권 해결이 안되서 검색은 되지만 감상할 수 없는 곡들이 간간 있군요, 빨리 해결을 보고 제한없이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줬으면 합니다. 네이버 잖아요!


■ 강실장님의 총평

국내 최대포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뮤직 앱. 왠지 DB도 더 방대할 것 같고, 안정성이나 지속성면에서 믿음이 가기에 구매한 앱(앱은 FREE입니다). 그 명성만큼이나 안정된 서비스를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억으로 가는 통로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55개의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