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로 즐기는 어드벤처 게임 - Drawn: The Painted Tower HD (Full) | 2011-01-06 14:20:01 I 레인민트 | ||
|
%[writer:레인민트]

Drawn – The Painted Tower 앱은…
PC 에서 자주 즐기던 Bigfish사의 어드벤처 게임들이 아이패드로 속속 등장했습니다.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이러한 어드벤처 게임 중 많은 인기를 누린 Drawn – The Painted Tower 입니다. 숨은그림 찾기와 퍼즐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보는 재미, 푸는 재미가 독특한 게임입니다.
Drawn, 그 환상의 세계

굉장히 미려한 그래픽의 인트로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게임의 줄거리나 스토리는 모두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굉장히 아쉽습니다. ㅠㅠ

메인화면에서 Options 를 선택하면 배경음악과 효과음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왼손잡이 설정도 가능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프로필을 먼저 만들고 게임에 들어갑시다.

수채화풍의 동화 같은 동영상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한 몫 합니다. 게임중 여러 번 나타나며, 게임의 힌트를 암시 해 주기도 합니다.

한글을 지원했더라면 더 없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장 크게 와닿네요..

게임은 어느 성 입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화면에 반짝이는 부분을 터치하면 자연히 플레이 되는 구조이며, 좌측 하단에 ‘해야 할 일’ 이 표시되므로,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 등장하는 아이템 (열쇠 이미지 등) 은 반드시 챙겨야만 원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해당 장소로 가야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얻은 열쇠 그림을 문에 가져가면 문이 열리고, 성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레이는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중간중간 나타나는 (그러나 꽤 자주 보게될) 로딩 화면입니다. 나중엔 이 그림을 안봤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로딩이 잦습니다.
어드벤처 게임, 그 흥미진진한 세계로..

성 안에는 여기저기 널부러진 아이템들과 터치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제스쳐에 대한 설명도 꼭 챙겨 보세요. 게임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제인 Painted Tower 에 걸맞게, 게임은 ‘그림’ 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어디에든 숨어있는 편지를 찾아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만.. 역시 모두 영문 입니다.. ㅠㅠ

숨은그림찾기 뿐 아니라, 이러한 퍼즐 요소가 가득합니다. 게임 타임의 대부분은 퍼즐에 쏟아 붓게 되는군요.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얻어 진행하는 방식. BigFish 사의 어드벤처 게임은 대부분 이런 플레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지만, 그래픽이나 배경음악이 워낙 화려해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단순한 숨은그림찾기 라기 보다는, 좀더 지능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허수아비의 신발이나 장갑을 찾아달라는 요구. 해결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플레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유도를 포기하는 대신, 흥미로운 스토리를 얻는달까요.

얻어둔 다람쥐 그림을 장갑 위에 얹어놓으면, 까마귀가 달아나고, 드디어 장갑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영문이긴 하지만, 하단의 할아버지를 터치하면 힌트를 제공 해 줍니다.

가끔은 이렇게 두개의 아이템을 합쳐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좋은 점
- 환상적인 그래픽과 멋진 배경음악 (조금 우울하기도 하지만..)
-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 아쉬운 점
- 조금 비싼 가격
- 잦은 로딩
- 한글 미지원(!)
▶ 레인민트님의 총평
개인적으로 이러한 어드벤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패드를 사자마자 가장 먼저 구매한 게임 입니다. 워낙 방대한 스토리의 게임이라, 어디에서부터 리뷰를 해야할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만.. 일단 첫 도입부분으로 게임의 분위기를 전해 보았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공략도 공개되어 있으니, 꼭 한번 플레이 해 보시길 추천 해 드립니다. ^^
| 아이폰 속의 미궁에서 쌍둥이를 탈출시켜라! - babylonian twins | 2010-26-08 14:11:16 I 북극곰 | ||
|
%[writer:]
오늘 소개드릴 앱은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 Babylonian Twins입니다.
처음 접할 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독창적인 게임 방식과 거대한 맵에 경탄하며 자꾸만 손이 가는 게임입니다.

로딩 화면… 만화스러운 그림에 바빌론이라는 배경이 정말 신화같은 게임입니다.

처음 실행하면 스토리가 먼저 소개됩니다.
대강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기원전, 바빌론이라는 도시의 왕이 나쁜 마법사의 저주를 받아 이웃 나라들을 침략하고 전쟁과 공포를 퍼뜨리는데..
쌍둥이 형제인 nasir와 blasir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을 알게 된 나쁜 마법사가 형제를 미로 감옥에 따로 가뒀고…
탈출해 성을 헤집고 다니면서 금으로 된 성스러운 팜트리를 모아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그럼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왼쪽은 blasir, 오른쪽은 nasir입니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blasir는 머리가 길고, 더 검으며,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nasir는 머리가 짧고 밝은 피부색에 하의만 입었습니다.
유치한 것 같지만 두 캐릭터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각 캐릭터의 능력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조금 뒤에 구분지어 설명드리도록 하죠.

우선 게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게임 곳곳에는 장애물들이 숨어 있습니다.
위 경우 수문장이 nasir의 앞길을 지키고 있어, 금으로 된 동상을 줘야 비켜 준다고 하네요.
동상을 건네주지 않으면 nasir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므로, 어서 동상을 찾아야겠습니다.

blasir가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금 동상을 찾았네요.
항아리를 깨는 것은 blasir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nasir는 항아리를 깰 줄 모르죠.

왼쪽과 오른쪽 그림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죠?
이 문은 누가 열어주는 걸까요?

바로 흰 박스 안의 버튼이 문을 여는 버튼입니다.
한 쌍둥이가 문을 통과하려면 다른 한 사람이 저 버튼을 밟고 있어야 합니다.
발을 떼면 다시 문이 닫히게 됩니다.
그럼 이 두 쌍둥이는 어떻게 조종하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쌍둥이는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움직일 동안 다른 한 사람은 동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왼쪽 위 쌍둥이 얼굴 그림이 보이시나요^^ 이곳을 터치하면 다른 아이가 활성화됩니다.
쌍둥이가 서로 떨어져 있어도 전환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방패가 있는 곳에서는 잠시 멈춰서 방패를 터치해 주세요. 진행 상황이 저장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쌍둥이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죠^^
먼저 nasir는 남성적인 캐릭터입니다.
아래 오른쪽 주먹 버튼을 누르면 칼을 씁니다.
발 버튼을 길게 눌렀다가 떼면 위와 같이 수평으로 짙은 부분의 벽을 뚫어버리죠.
사진은 nasir가 벽을 뚫는 장면입니다. 흰 박스 안과 같이 검은 벽이 나오면 nasir를 이용해 뚫습니다.
새로운 길이 생긴 것 보이시나요 (오른쪽 사진) ?

blasir는 조금 더 여성적인 캐릭터입니다.
nasir보다 점프도 낮기 때문에 높은 곳에 올라가기 힘들 때가 많아요.
** Tip: blasir가 높은 곳을 오르지 못할 때는 nasir를 부른 다음, nasir 동상을 밟고 점프하면 된답니다!
blasir는 칼 대신 마법의 봉을 들고 다니면서 항아리를 깨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또 아래로 검게 표시된 벽을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 뚫기도 하죠.
때문에 왼쪽 그림처럼 아래로 뚫린 벽이 있다면 nasir가 아닌 blasir가 와야만 합니다. 복잡하죠?
이렇게 모험을 하면서 아이템들을 모아 나가고, 열쇠를 얻어 문을 열고 나가면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treasure는 각 퀘스트마다 하나씩 모아 나가는 보물인데요:)
몇 시간을 플레이했는데 저도 아직 못 모았네요ㅠㅠ

Options에서는 음향 효과 조절과 reset 기능을 지원합니다.
독창적인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맵이 상당히 큼에도 불구하고, 그 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길치인 사람은 계속 헤매기도 한다는..
캐릭터간의 구분도 아예 옷 색상이 다르거나 해서 확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여튼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단순게임이 아닌 어드벤쳐 게임인 만큼 한 번 빠지면 꽤 오래 붙들고 있겠네요^^
![]() |
총 2개의 글이 있습니다. | ![]() |







[소셜 댓글 사용방법]
1. 로그인 하기
2. 로그인을 간편하게, 여러 SNS계정 연동하기
3. 댓글 발행할 곳을 선택하기
4. 로그아웃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