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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y Tower 앱은…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무료로 제공되는 고퀄리티의 타워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Tiny Tower 입니다. 눈에 확 띄는 귀여운 도트 그래픽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중독성. 약 일주일간 저를 묶어두었던 무시무시한 게임 입니다. ^^;
■ 튜토리얼부터 착실히!

이 게임은 튜토리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 역시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다가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더랬죠. ^^; 첫 튜토리얼은 새로운 층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600원(?) 으로 새로운 층을 만듭니다.

새로운 층이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완공된 층은 텅 비어있기 때문에, 내부공사를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Residential 만 만들 수 있습니다. 각종 샵에서 일하게 될 종업원들의 숙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onstruction 우측의 29M 이 보이시나요? 공사가 완료되기까지 29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번거롭죠?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게 바로 지폐입니다. 지폐 한장으로 공사를 순식간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숙소가 만들어졌군요. 이제 종업원을 구해야겠죠?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탑승하면 좌측하단에 붉은색 화살표 표시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터치, 큼직한 위아래 버튼으로 원하는 층에 데려다 줍니다.

이제 사람도 한명 구했으니 본격적으로 매장을 만들어봐야겠죠? 새로운 층을 하나 더 만듭니다. 이번에도 역시 지폐를 사용하여 순식간에 뚝딱!

프로즌 요거트 라는 음식점이 만들어졌습니다. 매장이 만들어져도, 종업원이 없으면 오픈을 할 수 없습니다. 매장을 터치하고 HIRE 버튼을 터치합니다.

현재는 한명 뿐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이 비티즌 (게임 내 용어) 은 미니골프 매장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음식점에 배치해야겠네요. 미안-

음식점에 비티즌을 배치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은 켜지지 않는군요. 뭐가 문제일까요? 느낌표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식단이 구비되지 않은거죠. 원하는 식단을 선택하면 5분동안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때 지폐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뚝딱! 아시죠?

식단이 준비되면 위와같이 STOCK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모든 준비가 되었으니, STOCK 를 터치합니다.
■ 혼자서도 알아서 척척!

게임 중간중간 새로운 직원들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좌측하단의 파란색 사람 아이콘은 로비에서 누군가가 사람을 찾고있다는 표시입니다. 아이콘을 터치하면 누군가를 찾아달라는 요청이 뜹니다. 프로즌 요거트에서 일하는 사람을 찾는군요. 바로 찾아줍시다. 그러면 보너스로 지폐 한장 get!

어떻게 봐도 불량스럽고 어떻게 봐도 능력치가 바닥인 직원은 내보내야겠죠? (Evict) 마치 악덕 기업 사장이 된 듯한 찝찝함이 남긴 하지만 말이죠. ^^;

새로운 층이 만들어질수록 다양한 종류의 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레크레이션을 만들어볼까요?

비디오 렌탈샵이 만들어졌습니다. 직원을 배치하고, 영화 렌탈을 시작 했습니다. 이젠 알아서 척척!
■ 숨겨진 쏠쏠한 잔재미

각 층을 터치하면 PAINT 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해당 층의 색상을 바꿀 수 있는 기능으로, 실제 게임에는 그리 영향을 주지 않는 듯 합니다.

우측하단의 MENU 버튼을 터치하면 숨겨진 기능들이 나타납니다.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올려주는 업그레이드와, 비티즌간의 잡담을 엿볼 수 있는 비트북 (페이스북의 아류 ^^;) 까지 소소한 재미가 있답니다. ^^
■ 좋은 점
- 무료로 제공되는 웰메이드 시뮬레이션 게임
-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강력한 중독성
- 다양하게 숨겨진 이벤트
■ 아쉬운 점
- 어느정도 건물이 높아져 갈수록 조금씩 지루해져감.. (물론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요. ^^;)
■ 총평
전체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물론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하는 게임이지만,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담도 없고, 아이템의 압박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장기간 플레이 하다보니 좀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좀더 다양한 이벤트와 부가기능으로 유저를 철저하게 붙들어놓는(!) 게임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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