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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1.99 디지털 피아노 앱이 무료! [Pianolo] 2010-26-07 16:34:39  I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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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악기로 바꿔서 연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 - Voice Band 2010-06-07 12:39:00  I  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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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writer:강실장]


로딩화면 입니다.

이 앱은 기본적으로 시퀀싱을 한다거나 음악을 만드는 용도보다는
악기를 연주할 줄 모르는 사람도
흥얼거리는 허밍이나 바람등으로 악기를 연주해 보는 시뮬레이션 앱 입니다.


 

로딩이 끝난 후 화면에 나오는 공지처럼
가능하면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시고 사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유는 두가지 인데
하나는 웬만한 조용한 곳 아니면
아이폰 음량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연주를 합성하기에 좀 그렇기도 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허밍을 할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하지 않으면 목소리가 음악만큼 크게들려서
제대로 즐기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 그림에 보시는 것 처럼
아예 마이크를 선택하셔서 노래를 녹음할 수도 있고
(물론 반주(MR)가 있어야 되겠죠^^)

악기는 기타, 관악기(섹스폰등), 신스계열 전자악기, 타악기(드럼셋)등 다양한 악기들을 제공합니다.


  

이미지의 상단에 보이는 악기들을 좌우로 슬라이드 하여 선택하신 후
아이폰의 마으크 부분에 대고 허밍을 하시면 해당악기의 음색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레코딩 옵션으로 가시면
본인의 연주를 녹음하실 수도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음원을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송부할 수 있습니다.


 

셋팅메뉴를 보시면 리버브 딜레이 사이즈와
드럼 스레쉬홀드값을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리버브는 흔히들 말하는 에코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보통 우리가 노래방에서 쓰는 에코는 사실 딜레이에 더 가깝고
녹음실에서 가수들이 사용하는 세련된 에코(^^;)를 리버브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결정짓는것은 리버브,딜레이 타임입니다.
즉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속도가 느려서 거의 원음이 다시한번 들리는 것을 딜레이
살짝 울리는 느낌(자그마한 지하실 같은 곳의 느낌이랄까요?)이 드는것은
리버브라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 앱에서는 리버브와 딜레이를 따로구분하지 않고
좌우 슬라이드를 통해 딜레이값을 조절하기 때문에
디폴트로 놓으시고 조금씩 양을 조절해서 본인의 음색이나 음악의 색깔에 맞게 조정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오토피치튜닝은 전문용어로 오토튠 프로그래스 모듈입니다.
가수들이 노래할때도 많이 사용합니다.(물론 좀더 전문적이고 고 기능을 가진 모듈입니다만…)
해당하는 스케일(음악의 조-KEY)에 맞게 설정해 놓으시면
왠만큼 음이 플랫(다운)되거나 샵(업)되어도 원래의 맞는 피치(음정)로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가급적이면 정확한 음악의 키값(무슨 조인지? 다장조,마장조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을 아시고
그 키값으로 놓고 사용하시면 훌륭한 연주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토어 메뉴로 가시면 다른악기들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초기에는 없던 메뉴인데 업데이트 되면서 생겼네요^^;


 

사실 요즘 앱들이 초기 런칭후 스토어들을 꾸려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수익모델로도, 확장성 면에서도 괜찮다고 볼 수는 있지만
디폴트 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점 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보이스밴드는 그런점에서 디폴트 옵션만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용 앱도 아니고, 말 그대로 즐기기위한 것인데,
사용하다가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기본악기 만으로도 훌륭한 연주가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든
한번쯤 헬프메뉴에 있는 튜토리얼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어느정도 악기 연주에 익숙해 졌다 싶으시면
위에 그림처럼
IPOD LIBRARY를 터치하셔서
본인의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사용
연주를 함께 해 보시는 연습을 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렇게 연습이 어느정도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레코딩 탭으로 가셔서 음악에 자신의 악기연주를 덧씌워 새로운 음악을 제작
이메일로 지인분들께 보내서 자랑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음원들 중에 혹시 노래방 음원을 구하실 수 있다면
마이크로 바로 녹음을 하셔서 완성된 AR(노래까지 녹음된 최종음원)을 만드실 수도 있고
보이스 대신 섹스폰으로 멜로디를 연주해서 AR을 만드실 수도 있겠네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눌러서 불러보고 하시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음악을 녹음할 수 있게 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욕심같아서는
각 트랙별로 녹음할 수 있는 멀티트랙 레코드를 제공해서
혼자서 원맨 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악보를 몰라도, 운지법을 몰라도
드럼,섹스폰 같은 어려운악기를 즉석에서 연주해 볼 수 있는
게다가
직접 반주에 노래를 녹음해 AR도 만들어 볼수 있는
훌~륭한 앱

Voice ban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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