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정보
12개의 글이 있습니다.
새어 나가는 내 아이디어! 어떤 ‘노트 앱’으로 잡을수 있을까? 2010-03-02 16:35:16  I  알퐁스
VN:F [1.1.8_518]
댓글: 2개


<’노트’ 앱, 어떤 것을 선택할까?>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자리에 앉아 있을 때만 생각나란 법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아이폰만 나오면 이러한 문제들이 모두 해결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다.
아이폰이 매년마다 플래너 고르는 스트레스도 없어지게 만들어줬고, 메일 또한 지메일로 옮겨서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그때 그때 지출 내역을 적어놓을 적절한 가계부도 잘 골라서 쓰고 있는데 유독 이 ‘노트’ 앱은 아직 적당한 것을 찾지 못했다.

나의 쓰기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블로그 및 원고를 쓰는 형태의 진짜 노트 쓰기
2. 프로젝트 아이디어 및 할 일들
3. 보고서 아웃라인

 위 3가지가 모두 가능한 대표적인 데스크 탑 어플리케이션은 ‘Omnigroup’의 ‘OmniOutliner’이다. 기본적으로 아웃 라이너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노트 쓰기에도 훌륭하다.

아쉽게도 이 어플리케이션은 iPhone용으로는 아직 나와있지 않아 앱 스토어 사냥에 나섰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썸 노트’가 노트로 쓰기에는 매우 좋다.
그때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빠른 메모’(그림-1)를 사용해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나마 To Do기능(그림-2)이 있어 생각난 아이디어들을 빼먹지 않고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꽤 훌륭한 구글 문서 Sync기능이 있어 데스크 탑에서 작업 연결성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개별 항목들의 위상 조정이 어려워 아웃라인 기능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림-1)


(그림-2)


 

노트 류의 접근보다는 아웃 라이너의 접근이 더 적절할 것 같아, 아웃 라이너들을 찾아봤다.
‘CarbonFin’ 사의 ‘Outliner’‘SlashData’의 ‘SplachNotes Outliner’등이 있어 다운받아 써보았지만 여러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그림-3)


(그림-3)


‘SplashData’의 ’SplashNote Outliner’는 사용하다 보니 계속해서 항목들이 사라져 심각한 버그가 있나 했다. 하지만 항목 이동 버튼과 삭제 버튼이 붙어 있는 잘못된 UI로 항목들이 하나씩 사라진 것이었다. (그림-4) 이런…!



(그림-4)

 
 그리고, ‘CarbonFin’의 ‘Outliner’가 그나마 ‘OmniOutlner’와 가장 가깝게 구현이 되어 있으나, 항목을 작성할 때마다 타입을 설정해야 한다. (그림-5) 그리고 아웃 라이너에서 정말 중요한 기능인 ‘항목 이동’을 아이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식인 ‘Hold and Move’를 사용하지 않고 네비게이션 버튼을 이용해서만 가능하게 되어 있어 (그림-6) 무척이나 아쉽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콘’이 예쁘지가 않다는 것 (^^;)



(그림-5)


(그림-6)

 
 당연히 다양한 요구사항을 하나의 앱스에서 처리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무엇인가 적어두고, 적어둔 것을 조직화 하며, 구체적인 실행이 가능한 아이템들이 뽑혀 나올 때 실제적인 실행이 가능하게 하는 그런 앱스를 기대하는 것이 과연 무리일까?
오늘도 무엇인가 적을 것이 생각난다면, 어떤 앱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요즘 무엇인가를 기록해야 할 일들이 부쩍 늘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문득 문득 생각나는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적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연 초라 보고서 쓸 일도 종종 있고, 출퇴근 길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만들고 싶은 앱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냥 무엇인가 적어두어야 할 일들이 많다. 예전에는 조그마한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끄적거렸는데 이젠 아이폰이 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키보드가 달린 노트북이 최고겠지만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는 절대 불가능 하다. 가끔가다 자리에라도 앉게 되면 아주 불가능은 아니지만 말이다.


내돈은 어디에? 언제, 어디서나 돈버는 똑똑한 가계부! 2010-26-01 17:07:05  I  알퐁스
VN:F [1.1.8_518]
댓글: 1개

<아이폰에서 가계부 활용하기>

 벌써 2010년의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이런 저런 계획을 많이 세웠었지만, 역시 지키는 것은 어렵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가계부 쓰기이다. 한동안 열심히 쓰다가 한번 안 쓰기 시작하면 쓰기 어려워 지는 것이 바로 가계부인 것 같다.
 몇 일 밀려서 쓰다 보면 쓰지 않은 동안의 지출 내역을 모두 기억하기 어려워 몇 가지 항목을 빼먹는다. 그러다 보면 몇 만원이 맞지 않게 되고, 잔고가 안 맞기 때문에 다시 안 쓰게 되고, 이렇게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
그래도 그 동안 나름대로 가계부를 열심히 쓴 경험이 있기에 나름의 원칙(?) 또는 노하우가 조금은 쌓였고, 실제 적용은 못해보았지만 주위에서 얻은 정보들을 종합하고, 아이폰을 적극 활용하여 이번에는 꼭 가계부를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


1. 가계부 ‘그때 그때’ 쓰기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그때 그때 쓰기이다. 종이 가계부도 그렇고 PDA를 쓸 때도 잘 되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아이폰을 쓰면서는 어느 정도는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장실 갈 때에도 들고 가는 것이 휴대폰인데, 무엇인가 소비가 일어날 때 마다 바로 바로 써주는 것으로 잊어 버리는 것은 해결 될 수 있다고 본다!

-아이폰 활용하기
다양한 곳에 그때 그때 지출 내역을 쓰기가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아이폰 ‘금전 출납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금전 출납부에는 다양한 것들이 나와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써 본 결과 가계부, PocketMoney, Splash Money (그림-1) 정도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았다.




(그림-1)

 
‘가계부’ (그림-2)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국 실정에 맞춰서 개발이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PocketMoney(그림-3)는 외국에서 만들어졌으나 한글화가 가능하여 사용하기 편하다.
SplashMoney(그림-4)는 한국 앱 스토어에 일찍 올라온 괜찮은 가계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림-2)
(그림-3)

(그림-4)


2. 지출이 있을 때마다 영수증 받기
가계부를 지출이 있을 때마다 ‘그때 그때’ 쓰기를 완벽하게(?) 실천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런 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영수증 받기’이다. 지출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영수증을 받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몇 백원짜리 껌을 하나 사도 영수증을 받는 것이다. 조금 쪼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영수증을 받고 시간이 날 때 한꺼번에 몰아서 가계부를 정리하는 것이다.

-아이폰 활용하기
받은 영수증을 모두 지갑에 넣고 다니면 금세 내 지갑은 배불뚝이 지갑이 되어 영 보기가 싫다면, 영수증 모두 사진을 찍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ePhotoChest(그림-5)를 활용하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걸어 놓을 수 도 있고, 영수증은 따로 폴더를 지정해서 저장 해 놓을 수 있으니 좋다. (그림-6)
 

 
 (그림-5) (그림-6) 


3. 알림 문자 받기
 지출이 있을 때마다 영수증을 받기도 하지만, 카드를 쓴 것 또는 은행에서 계좌 이체를 시킨 것들은 영수증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결제 정보 및 은행 계좌 변동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서 지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폰 활용하기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의외로 유용하다고 이야기 하는 기능 중에 하나가 대상자 별 문자 정리 기능이다. 보낸 사람 별로 문자가 저장되니 지출 내역을 문자로 받는다면 한눈에 지출내역을 정리해서 볼 수 있다. 필자는 카드사와 은행에서 문자를 보내주는 번호를 ‘카드 쓴 내역’, ‘은행 계좌 정보’라고 저장해놓고 잘- 활용하고 있다. (그림-7)
 


(그림-7)

4. 잔액 떨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출 내역을 빠트리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도 어쩔 수 없이 빠트리는 항목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지갑에 있는 잔액과 가계부에 있는 잔액을 맞춰서 마음의 평화를 얻어야 한다.

-아이폰 활용하기
 ’잔액 맞추기’ 기능은 대부분의 가계부 프로그램에서 제공한다.
SplashMoney에서는 Adjust Ending Balance (그림-8) PocketMoney에서는 ‘잔고 조정’ (그림-9)이라는 항목을 활용하면 된다.

 

 
 (그림-8) (그림-9) 


5. 예산 정하고 결산하기

 가계부를 쓰는 분들을 주위에서 보면 무작정 열심히 쓰기만 하는 분들이 많다. 열심히 가계부를 쓰기만 하면 솔직히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도 빼먹지 않고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에 맞춰서 소비를 하는 것이다. 또한 기준되는 날, 그때까지의 지출이 어떻게 되었는지 분석하고 그 지출에 대해 반성하여 앞으로 합리적인 지출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도구로써 가계부를 활용해야 한다.

지출 내역을 빠트리고 잊어버린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몇 만원 정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잔액 맞추기’ 기능이 있는 것 아닐까? 우선 중요한 것은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고, 다음에는 계획적인 지출을 가능하게 하는 자신의 지출 패턴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이폰과 구글 캘린더가 만났을때(아이폰으로 일정 관리하기) 2010-19-01 18:17:55  I  알퐁스
VN:F [1.1.8_518]
댓글: 3개


<캘린더 활용하기>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연말, 연초에 ‘올해는 어떤 스캐쥴러’를 쓸지 고민하느라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었다.
아주 예전에는 추억의 PDAPalm도 썼었고, 당연히 플랭클린 플래너도 써봤으며 최근에는 ‘Windows Mobile’에서도 일정관리를 해보았으나 영- 쓸만하지 않았다. (그림-1)

(그림-1)


 물론 개인적인 게으름 때문에 꾸준히 쓰지 못한 탓도 분명 있지만, 무엇인가 불편한 도구탓을 안 할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2005년 GQ의 ‘교보문고’부록으로 받았던 몰스킨 위클리 플래너를 접하고 도구 탓이 일부 있었음을 확인했다. (그림-2)


(그림-2)

 

 기존 아웃룩의 주간 일정과 동일한 포맷이라 익숙한 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클리 포맷의 장점은 일주일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원으로서 하루에도 몇번 있는 회의, 몇 일까지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 개인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일들 이런 다양한 것들을 관리 하기에는 한달은 너무 길고, 하루는 너무 짧다.
어느정도의 개인적인 룰을 만들어 놓고 쓰다가 책 하나를 접하고, 나름의 기본 룰을 정했다.

• 미팅은 해당 시간까지 화살표로 표시하고
• 할일은 앞에 상자를 하나 그리고 쓰며, 언제할지도 같이 고민해서 플래너에 표시하도록 하는 단순한 룰을 만들었다.(그림-3)

 
 

(그림-3)


 일반적으로 할일 리스트를 작성할 때는 언제까지 ‘한다’라는 개념만 있지, 언제 시작할지는 개념은 잘 없다. 이렇게 할 일 리스트를 만들때, 언제 할 것인지도 결정해버리면 일을 미루는 일이 적어진다. 그리고 해야할 일을 노트에 적으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까 예상도 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게 된다.

이런 기본적인 룰을 가지고 맥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정관리도 맥을 통해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맥의 iCal 훌륭한 주간 캘린더 포맷을 제공하고 있어서 잘 쓸 수 있었다. 그러나 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 못하는 관계로 외부에서 일정 확인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아이폰이 나왔으니 매해 연말 연시에 했던 플래너 고민은 싹 없어졌다!
iCal과 가장 연동이 잘 되긴 하지만 아웃룩과도 훌륭히 연동되며, 무엇보다도 구글 캘린더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필자도 집에서는 Mac을 쓰지만 회사에서는 Mac을 쓸수 없어 조금 고민하다가 iCal을 버리고 과감히 Mac에서도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웃룩을 버리고 GMail을 쓰는 것과 같이 구글 캘린더 아이폰 같이 쓰면 역시 최고의 궁합이다.


<아이폰에서 구글 캘린더 쓰기>
 아이폰에서 구글 캘린더를 쓰기위한 설정은 따로 필요없다. 아이폰에서 간단한 설정만으로 구글 캘린더 내용이 자동 동기화 되서 아이폰에 저장된다.
물론 아이폰에 저장된 일정도 자동으로 구글 캘린더로 저장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아이폰 설정에서 ‘Mail,연락처,캘린더’ (그림-4)를 선택하고 ‘계정 추가…’를 선택한다. (그림-5)

  

(그림-4)
 
  

 

(그림-5)


그리고 Microsoft Exchange를 선택해 준다.(그림-6)

(그림-6)


그러면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그림-7)

(그림-7)

 • 이메일에는 Gmail 계정
도메인은 아무것도 넣지 않으며,
• 사용자 이름은 Gmail과 같은 내용을 넣고
• 마지막으로 암호에는 Gmail암호를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다음’ 버튼을 누르는데 Alert  화면 (그림-8)이 나타난다. 무시하고 ‘승인’을 눌러주면


 (그림-8)

(그림-9)와 같이 서버 설정하는 필드가 나타나며 ‘m.google.com’이’라고 입력해주고 잠시 기다리면 어떤 것들을 동기화 할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그림.-10) 다른것들도 동기화가 가능하나 우선 이번에는 캘린더를 보고 있으니 캘린더만 활성화 시킨다.


(그림-9)

(그림-10)

그러면 가져오기 설정은 완료가 되었고, 이제  언제? 어떻게? 동기화를 시킬지 설정해 보자!
다시 ‘Mail,연락처, 캘린더’를 선택하고 (그림-4),  ‘데이터 업데이트’를 누르면(그림-11) 몇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할지 선택할 수 있다. (그림-12) 적절한 시간을 선택하고 ‘고급’ (그림-13)을 눌러보면, 지금 설정된 계정이 나오고(그림-14) 좀 더 자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림-15)  ’푸시’는 앞서 시간을 설정하긴 했으나 실시간 적용이 되며, 가져오기는 앞서 설정된 시간 마다 동기화가 된다. 수동은 해당 앱스(즉, 아이폰 캘린더)가 실행될때만 동기화 되는 것이다.


(그림-11)

 

(그림-12)

 

(그림-13)

 

(그림-14)

 

 (그림-15)

 




12개의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