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초 아이폰 4.0 정식발매를 기다리며 | 2010-12-05 20:35:35 I Ken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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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개발자 계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베타버전의 아이폰4.0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5월1일 나온 베타3를 현재 제 아이폰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괜히 업글했어~, 괜히 업글했어~, 괜히 업글했어~
사진/이미지 캡처 저장 안되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앱들 거의 안되죠. 트위터 좋아라 하는데, 즐겨쓰는 Echofon 안되고, 파랑새는 그나마 됩니다. 4.0 덕분에 위룰의 마수에서 벗어났습니다. ^^; 알림이 와도 게임이 실행이 안되니까요. ㅠㅠ; 아프리카 안되고, TapTap3 안되고, 정말 참을성 많이 키웠습니다.
잘 쓰던 앱들이 동작을 안 하는 경우는 한 두 번 당해봐도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지만, 아이폰 4.0 베타2까지는 안되는 앱들이 천지입니다. 물론 12페이지 빼곡히 앱들로 채워도 매일 쓰는 앱은 10개 정도라 나머지는 무시하고 넘어가겠지만, 그 10개 중 8개가 안 될 때의 기분 혹시 느껴보셨나요? 아이폰이 정말 전화기능 말고는 쓸 일이 거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베타3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그나마 자주 쓰는 Echofon되고, 카메라 찍힌 것 저장되고, 기타 등등 정상적으로 돌아온 것들이 맘을 달래주었죠. 한 달 남은 기간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0 좋은 점은 폴더가 만들어져서 200개 정도 담았던 앱들이 2,000여개로 늘어난 것과 빨라진 카메라 반응속도, 배경화면 이미지 지정할 수 있고, 최근 실행했던 앱들을 홈키 더블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정도를 말할 수 있겠네요. 4.0에서 위룰은 아직도 안 됩니다. ^^;
| 나도 사주, 궁합 같은 운세점을 볼 수 있다! -지피지기 | 2010-12-05 11:48:20 I Lil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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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주나, 궁합 같은 운세점들 많이 보시죠?
메인화면과 지인입력 화면입니다.
메인에서 지인에 대한 정보입력이 완료되면 바로 사주풀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각 분야별 내용에 대해서 그래프로 표현되어 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대운입니다. 대운은 5년 또는 10년 주기로 변하는 운으로 주기로 볼 수 있는 운세입니다.
다은은 1년운입니다.
개인운세 마지막은 하루운 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오늘의 운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커플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커플궁합 외 두 사람의 사주의 특징을 분석하여 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어플의 마지막 기능으로 꿈에 대한 해몽 기능도 있습니다. $7 이라는 가격이 비싼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럼 유용하게 즐기세요~ |
| 아이폰에 옷을 입히자-아이폰 케이스 | 2010-26-02 12:08:39 I 알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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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
벌써 4번째 케이스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은 쌩폰(?)이 진리라며 케이스 없이 다니기도 하지만, 2년동안은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해서 아이폰 고유의 그립 감을 포기하면서 케이스를 씌워 다니고 있다. 케이스를 씌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패션성도 있긴 하지만 휴대폰이라는 것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거라 종종 떨어뜨렸을때 최소한의 보호책으로 보호를 하기 위함일 아닐까?
아이폰 케이스는 정말로 다양하다. 대나무로 만들어진 케이스도 있고 간이 방수 기능이 있는 케이스도 있다. 필자도 종종 핸드폰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큰 아들 녀석이 분명 자기 것인 마냥 가지고 놀 것으로 충분히 예상 되어 발매 전부터 케이스를 사고 기다렸었다.
아이폰 케이스를 고를 때 몇 가지 기준되는 것을 살펴보면 크게 소재와 형태가 아닐까 한다. 아이폰 케이스들의 소재를 보면 가죽, 폴리카보네이트, 플라스틱, 실리콘, 필름 등의 형태가 있으며, 형태로는 아이폰에 끼우는 형태, 아이폰을 완전히 감싸는 형태 등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가장 먼저 구입했던 것은 투명케이스(XtremeMac™ Microshield™ Clear Acrylic Shell for iPhone) 였다.(그림-1)
제품명에 나왔듯이 조개껍데기 모양으로 아이폰에 ‘딸깍’ 끼우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거추장스럽지 않았고, 투명이라 아이폰의 아름다운(?)외형을 케이스를 씌웠음에도 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구입했다. 아이폰이 도착하고 케이스를 장착해서 몇 일은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그런데, 의외의 큰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바로 ‘먼지’ 였다. 아이폰에 끼우는 형태라 먼지가 케이스 사이로 들어가는 것에 무방비였다. 먼지가 들어가는 것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투명 케이스라 먼지가 다 보이는 것이다. 검은색 아이폰과 투명 케이스 사이에 껴있는 희멀건 먼지들을 보고 있으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바로 다음 케이스를 알아보았다.

(그림-1)
다음 케이스로 알아본 것은 아주 단순했다. 똑같은 모양의 검은색 케이스. 찾기 어렵지 않을꺼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동일한 형태의 검은색 케이스가 잘 안 보이는 것이다. 물론 많이 보였지만, 딱 한가지의 차이점이 있는 것이다.
바로 ‘애플 로고 보이기’. 애플로고가 제품의 중요한(?)역할을 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케이스에 애플 로고가 보이게 구멍을 뚫어놓은 것이 대부분 이였다. 개인적으로 호, 불호가 갈리겠지만 본인은 그게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구멍이 뚤린 케이스(moshi iGlaze 3G)를 구매했다.(그림-2) 투명케이스와 달리 케이스 겉면에 고무 코팅이 되어 있어 손에서 미끄러짐이 방지 되어 구멍뚤린것을 재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었으나, 구멍뚤린 것이 영 맘에 안 들어 구멍 뚤리지 않은 케이스가 나오면 바로 교체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림-2)
몇 주 있지 않아 조개형이면서 검은색이고 뒷면에 구멍이 뚫리지 않은 그런 케이스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POWER SUPPORT사의 Black Air Jacket™ Set for iPhone 3G/3GS와 Gecko Profile - Underground
두 제품 사이를 고민하다가 매장에 샘플이 있던 Gecko Profile을 구매했다.(그림-3) 나중에 회사 동료가 Black Air Jacket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그림-3)
역시나 몇 주는 잘 쓰고 있는데 의외의 케이스를 지인이 쓰지 않는다고 해서 실험정신을 발휘해 받아와서 쓰고 있는 중이다. 그 케이스는 바로 case-mate사의 iPhone 3G / 3GS ID Credit Card Cases이다.(그림-4) 조개형태의 케이스인데, 좀 특이한 기능(?)이 있다. 바로 카드를 끼워 넣고 다닐 수가 있다. 아직 아이폰은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가있는 USIM칩 사용이 되지 않아 교통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데, 교통카드를 같이 넣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인 것이다. 좀 많이 두꺼워지긴 하지만, 지하철/버스 탈 때마다 지갑 꺼내는 불편 없이 잘 쓰고 있다. 좀 아저씨(?) 케이스 같아 보이긴 하지만 실용성만큼은 100점이다.

(그림-4)
다른 형태 다른 소재의 케이스는 아예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아이팟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쌓인 노하우(?) 때문이다.
1. 실리콘
실리콘 케이스는 말랑 말랑해서 확실히 제품을 보호해주기도 하고, 다양한 모양 색상으로 사출이 가능해서 재미있는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지만 실리콘의 특성 때문에 마찰이 생겨 바지 주머니에 넣고 빼는 것이 어려워 사용이 풀편했었다. 요즘은 이런 점이 보완된 케이스가 나오기는 하지만, 여전히 케이스를 오래 쓰면 늘어나서 헐거워지는 단점은 여전하다.
2. 씌우는 형태
incase사의 Slider Case가 대표적이다(그림-5) 완벽히 아이폰을 감싸는 형태로 아이폰 보호 역할을 충실히 해주며 케이스를 씌워도 외관이 깔끔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초기 하얀색은 품귀현상이 생길정도로 인기였으나, 케이스가 씌워지면 약 1.5배 정도로 두꺼워져서 고려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림-5)
3. 가죽케이스
가죽케이스는 조금 다른 형태의 케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다. Vaja 케이스가 대표적일텐데-(그림.6) 보호기능도 좋아지며, 외관도 완벽히 커버(?)하는 형태라 새로운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주변에서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조작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커버가 있어 쓸 때마다 열어야 한다던가, 화면 테두리까지 가죽이 덮여있어 화면 터치가 잘 안 된다던가 하는 경우를 종종 봤다.

(그림-6)
4.필름케이스(?)
필름형태로 아이폰 겉면을 모두 싸는 형태의 케이스(?)들이 있다. 아이폰 본연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도 있겠지만, 떨어졌을 때의 충격흡수는 기대할 수 없다.
이외에 단점들은 보완한 케이스들고 많이 나오고 있다. 씌우는 형태이지만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슬라이드 되는 케이스라던가, 휴대폰 끈을 달 수 없는 아이폰에 핸드 스크랩을 끼울수 있는 케이스 등도 나오고 있다.
케이스는 개인에 따라 호, 불호가 명확히 나뉘어서 ‘이 케이스가 가장 좋다 ‘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가장 적합한 케이스를 찾는데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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