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스타일링을 위한 나만의 코디 다이어리: Closet | 2010-20-01 16:00:59 I 레일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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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음에 들게 차려 입었을 때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손에 잡히는 대로 무작정 껴입은 날은 사진은커녕 겉옷을 벗는 것도 짜증이 날 정도다. 그에 비해 일찍 일어나 상의와 하의를 어떻게 매치할까 궁리하고 거울 앞에서 조금이라도 고민을 한 후에 옷을 차려 입은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비단 나만 그러는 것은 아니리라 믿는다.
어느 날, ‘오늘은 또 뭐 괜찮은 앱이 나왔으려나…’하면서 아이튠즈 스토어를 뒤지던 나의 눈에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Closet. 게다가 아이콘도 옷이다. 저번 Gap stylemixer 이후 옷/스타일에 관한 다른 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인데 요런 앱이 나와주다니? 리뷰를 보니 별점도 높고 모두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어서 뒤도 돌아볼 것 없이 구입을 해버렸다.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등록한 후 그것들을 조합해서 하나의 코디를 완성하고, 그날그날 캘린더에 코디를 저장할 수 있는, 말하자면 코디 다이어리 정도쯤 되겠다.

레이아웃이나 아이콘, 컬러조합도 세련된 것이 처음부터 내 마음에 쏙 들었다.
하단의 탭을 보면 캘린더(오늘의 아웃핏을 저장하는), 아웃핏(조합해놓은 아웃핏 라이브러리), 아이템(내가 직접 등록해놓은 아이템 라이브러리) 등이 있다.

아웃핏과 아이템 탭에는 기본적으로 등록된 카테고리가 있는데 원하는 대로 수정하거나 새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도 있다.
자 우선 아웃핏을 조합해보려면 아이템부터 등록을 해야겠지.

아이템을 등록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직접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등록하던가 2)기존에 있는 사진을 선택하여 등록하기.
나는 기세 좋게 옷장을 뒤져 옷들을 꺼내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 응악… 느려..오래 걸려…저장하는데 한나절이야…어두워…노이즈 쩔어…!
아이템 2장 찍고 GG를 치고 말았다. 결국 디지털 카메라로 좌라라라락 다 찍어서 아이폰 포토 라이브러리에 업로드를 한 후, (2)의 방법으로 아이템을 등록하기로 했다.
(흑흑 이것도 사진찍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앱의 단점을 꼽으라고 한다면…미리 아이템을 등록하는 게 매우 번거롭다…..로 하련다.)

아이템을 등록한 후, 설명을 고치거나 카테고리를 변경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아이템 등록을 모두 끝마쳤으면, 이제는 아웃핏을 생성해보자!
아웃핏의 카테고리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casual, formal, work가 있는데 좀 심심한 네이밍이긴 하지만 굳이 다른 이름이 생각나는 것도 아니라 우선은 이대로 사용하기로 결정.
가장 자주 입는 캐쥬얼한 아웃핏부터 만들어봐야지.

아웃핏을 등록하는 방법도 두 가지인데 ‘item grid’기능이 너무 재미있고 편리해서 수동등록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item grid’를 선택하면 카테고리 별로 내가 등록한 아이템의 썸네일이 모두 보인다. 손가락으로 드래그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 한눈에 모든 아이템을 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캐쥬얼 아웃핏과 워크 아웃핏을 각각 두 가지씩 생성해보았다.
하지만 사실 나는 회사에 갈 때도 캐쥬얼하게 입고 간다. 디자인팀이라서 그런지 복장규제가 심하지 않다. 세일즈쪽에서는 좀 규제가 있는 편이지만…

이렇게 등록해둔 아웃핏을 가지고 캘린더에 오늘은 어떤 스타일을 입었는지 등록해 둘 수 있다.
기록덕후에게도 충분히 먹힐만한 아이템이고, 패션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꽤 유용한 앱인 듯 하다.
역시 아이템을 등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난관이지만.-_- 하루 날을 잡아 옷을 몽땅 꺼내 등록해버릴 생각이다.
| 아이폰 6가지 쇼핑앱으로 저렴하게 쇼핑 즐기기 2부: 타겟, 월마트, 아마존 | 2009-09-12 13:13:39 I 레일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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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은 타겟!
맨하탄을 위시한 뉴욕 시는 땅덩어리가 워낙 비싸서인지 대형매장을 찾아보기가 그닥 쉽지 않다. 이런 대형매장이 잡아먹는 공간이 또 워낙 많아야지. 월마트도 본 적이 없고 코스트코도 차가 있어야 찾아갈 만 한 정도. 차가 없는 겆이는 그냥 겆겆하고 웁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집 근처 브루클린에 타겟매장이 있다고 하여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 타겟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은근 봤거든. 올해안에 반드시 공략하고 말리!
하여간에 그래서 이 어플을 보는 순간 음 준비운동 한번 해줄까^^ 하고 다운 받아보았다. 타겟은 월마트 급의 자이언트 메가마켓이지만 마케팅 전략인건지 아니면 광고 때문인지 왠지 월마트보다는 한 등급 정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그렇고.

여기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위클리 딜. 나한테는 별로 쓸 일이 없는 물건들 뿐이지만 언젠가는 나에게도 눈돌아가는 위클리 딜이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러면서 나는 매주매주 타켓 어플을 확인하게 되고 (이하생략)
그리고 역시나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 파트도 따로 만들어두는 센스. 여기는 할로윈만 지나면 바로 연말공략에 들어간다. 11월부터 울려퍼지는 캐롤송이라니…-_-

그리고 보통의 카테고리. 이건 다른 어플들과 그닥 큰 차이가 없다.
타겟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들이 그렇게 좋은게 많다고 해서 한번 뷰티섹션으로 들어가보았다.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아 카슉 아이섀도 콰드. 허..허…새,색 쩐다ㅏㅏㅏㅏㅏㅏㅏㅏ
아,아니 나는 지금 쇼핑을 하려는게 아니야 우선 어플만 보려는 거라고 하,하지만 손이 떨려 벌벌 떨려 당장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그렇게 강렬하지 않은 부드러운 에브리데이용 아이메이크업으로 완벽한 저 색상팔렛..ㅠ 소니아카슉은 다른 제품으로 추천을 들었는데 아이섀도도 괜츈한가보다. 허..허…사,사고 싶어…
… 진짜 로그인할 뻔했지만 참았다. 자고로 옷과 화장품은 직접 입어보고, 직접 발색을 보고 사야하느니라.
여튼 타겟은 이렇다. 전체적인 색감도 붉은색으로 통일하여 타겟의 이미지를 잘 살린 느낌이다. 아주 느낌이 좋다.
헉..헉헉 끝나질 않아 어플이야기가 끝나지를 않아. 다음은 월마트
매장 위치도 보고 바로 GG. 이건 내가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그런 위치…ㅋ……..차 없는 게 죄냐며.
리뷰할 시간을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대망의 끝판왕 아마존되시겠습니다.
내가 현재 가장 애용하고 있는 웹사이트다. 정말 왠만한 거는 다 여기서 구매한다. 아령도 여기서 사봤다. 톱도 사보고, 책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사실 아마존이 무조건 싼 거는 아닌데 요새는 레드레이저(소개한 적 있죠?^^)로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편이라 더 실패가 줄었다.
여하간 내가 그리 애정하는 아마존 어플이라면 깔아줘야 인지상정.
하지만 정작 깔고나서 보니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별로 예쁘지도 않고…굳이 아이폰으로 급하게 구매할 일이 없는 이상에는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모바일상에서 내 카트(언제나 물건이 들어있는 ㅋ)를 보며 수정이 가능한 건 좀 유용한 듯 하다. 거기다가 원클릭 모바일 결제까지 신청해놔서 구입버튼 누르면 확인하는 단계도 없이 낙장불입 구매..무,무섭다. ㄱ- 아마존은 귀신이야… 내가 자초한 일이긴 하지만.

예의상 하나 올려주는 검색했을 때 뜨는 리스트. 이건 어느 어플이나 별로 다를 게 없다. 얼마나 예쁘게, 보기 좋게 정렬하느냐가 딱히 구매를 좌우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아마존에서 아주 흥미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사실 아마존을 굳이 끼워넣은게 요 기능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아마존으로 보내면 아마존이 그 사진에 찍힌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나에게 보내주는 것이다.

어려울 것도 없다. 그냥 사진을 찍고 아마존으로 보내기만 하면 된다. 만약에 그게 상품사진이면 아마존이 알아서 정보를 보내준다는 것. 오 이거 너무 신기한데?
그래서 책상 근처에 있는 거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사진을 찍어 보내보았다.
그랬더니 바로! 메일이 왔다!

우와 저 위에 시계보세요. 5분도 안되어서 멜이 왔음 뭐야 이거 무서웤ㅋㅋㅋ 짱이닼ㅋㅋㅋㅋㅋㅋㅋ

어 완벽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 같은 물건이얔ㅋㅋㅋㅋㅋㅋ 오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존 이 무서운 놈들 그래서 내가 너네만 사용하는 거 아니겠니 닥찬양 핥핥핥….
진짜 끝내주는 곳이다 아마존…. 오래오래 번창하셍…만세!
아
끝났네요
참으로 길었네요
제가 무슨 깡으로 한 글에 어플 6개를 (월마트는 날로 먹었으니 5개) 보여드리려고 했을까요
그냥 비슷한 거니까 묶어서 하려고 했는데…ㅠ.ㅠ 뭔가 이도저도 아닌게 된 거 같아..ㅠ.ㅠ
근데 정말…맘만 먹으면 정신없이 이 어플 저 어플 돌려대면서 지름신을 영접할 거 같다 특히 타겟이랑 아마존.
….아 길거리 돌아다닐 때만은 지름신과 떨어져있고 싶어 하지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길 걷다가 눈 돌려서 마음에 드는 옷 발견하면 입어보지도 않고 사버리는 여자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 편집자 주
쥬여사: 6개의 앱을 한번에 소개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서 2회로 나눠서 소개합니다.^^ → 1부 보러가기
| 아이폰 6가지 쇼핑앱으로 저렴하게 쇼핑 즐기기 1부: 베스트바이, 이베이, 코치 기프트 파인더 | 2009-25-11 18:33:09 I 레일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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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번 주 목요일의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추석 같은 명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거대한 칠면조를 구워서 나눠먹는다고 하는데 비루한 외국인노동자 신분인 나는 통 칠면조를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다..
커흑.=_=; 언제나 친구들과 모여 통닭을 해체하는 것이 전부였었지..ㅠ.ㅠ 올해도 변함없이…ㅇ<-<
그리고 목요일인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흑의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가 우리를 기다린다.
꼭 한해에 한두명씩 몰려드는 인파에 깔려 죽어 나가는 공포의 금요일.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할인율로 새벽부터 사람들이 매장 주변에 진을 치게 만드는 바로 그 날. 내가 미국에 온지 내년이면 햇수로 5년차지만 워낙에 겁이 많아서 블랙프라이데이에는 큰 매장 근처에는 얼씬도 한 적이 없다.
우선 가장 할인율이 높은 품목은 전자제품인데 이 날에 컴퓨터나 텔레비전 등 덩치가 큰 제품을 싸게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애플도 예외가 아닌데, 자세한 할인율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스토어에서도 금요일에 할인판매를 한다고 해서 소심한 나는 온라인스토어를 끄적끄적해보려고 한다.
그리도 또 이렇게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이때부터는 또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는 게 메인 이벤트가 되어서 백화점이고 전자매장이고 화장품매장이고 옷매장이고 장난감매장이고 정말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들 이 날을 위해 저축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리하야!
‘언제나 지름신은 내곁에 계신다. 내 주머니 안에도 계신다.’
는 지름교의 교리를 받잡아 앱스토어에 들어가 쇼핑관련 어플을 싸그리 다운받아보았다. ㅋ…..내 지갑의 안위따위는 알게뭐람.

헤헤헤….6개나 된다…신난다….헤헤…..
(편집자 주: 6개의 어플을 3개씩 나눠 2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
우선 전자제품 매장으로 유명한 베스트바이 어플을 실행시켜보았다.

미국의 특징이라고 해야할 지는 모르겠는데 슈퍼마켓이던 전자매장이던 약간 규모가 있는 곳에선 언제나 이렇게 매주매주 특별가로 할인하는 아이템들이 있더라. 할인율이 높아서 살 생각이 없던 물건을 사야지 맘먹게 하는 정도는아니지만 이왕 구매할 거라면…하며 기웃거리게 하는 정도는 되는 듯 하다.

기본 화면이다. 크게 카테고리가 나누어져있고, 특정상품을 찾는다면 그냥 서치 바를 사용해도 되지만 나는 그냥 둘러볼 생각이므로 Movies를 클릭. Dvd와 Blu-Ray로 나눠져 있고 거기서 또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다. 제법 괜츈한데??
DVD – NEW RELEASE – ACTION/ADVENTURE로 좁혀서 들어가보았더니 내가 무지 재밌게 봤던 UP이 있길래 신나서 클릭. 카트에 넣고 결제를 선택하면 BEST BUY ID로 접속하여 계산할 수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언제나 빠지지 않는 주변 매장 안내.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베스트바이는 다른 매장에 비해 물건이 좀 비싼 편이라 잘 안사요. ㅋ.
그 다음, 이베이로 넘어가보자.

헝 초반부터 동의하라고 창 떠주시네 좀 무섭다…
개인적으로 이베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구할 방도가 없는 물건들을 종종 낚을 수 있어서 몇번 사용했었다. 그래도 왠지 정이 안가는 건 과거에 망가진 물건을 낙찰받아서….ㅠㅠㅠㅠㅠ 망헐 판매자..용서못해 ㅠ.ㅠ

개인 계정으로 접속하면 경매중인 아이템, 관심품목, 이긴 품목, 진 품목등 이런저런 정보가 보기 쉽게 정리 되어 있다. 비딩 걸어놓고 타는 목마름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 진짜 수시로 들락날락하게 될 듯. 이런 류의 모바일 앱 중에서는 이베이가 가장 유용하지 않나 싶네 이런 면에서…폐인되기 쉽상..?…ㅋㅋ
검색하면 관련 품목이 쭉 뜨는데 그것도 참 보기 편하고, 관심품목도 볼 수 있고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저러나 나는 여기선 뭐 안살거라니까?..ㅋ….ㅋ…..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어플, 코치 기프트 파인더.
오호라 오호라 이거 참 좋구나. 내가 딱히 코치덕인 건 아니지만 이 브랜드 요상하게 인기가 많다. 나이대가 있으신 아주머니들부터 한참 어린 처녀아해들까지, 하나씩은 코치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 같단 말이야. 딱히 명품브랜드 라인에 끼워줄 순 없지만 질도 좋고 디자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사랑받는 것 같다. 나도 가방하나 있고 지갑하나 있고 그렇다.
여튼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이 브랜드 요런 깜찍한 어플을 내놓았네. 다른 데서도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 어플을 통해서 친구들에게 선물을 줄 건 물론 아니지만 (ㅋㅋ 내 코가 석자요) 이런 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가 있기에 소개해본다.

첫화면부터 깜찍하기 짝이 없고나..^-^
처음에 들어가보면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 선택할 수 있다. 평범하게 ‘여자친구’를 선택. 내 여자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ㄱ-) 내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이런 걸 돌려보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해보았어요..^^ 착각은 언제나 자유니까요…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나면 그 색의 물품들이 디피되어 보여지고, 저기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아이템들의 리스트가 짠 하고 등장한다. 슥슥 돌려보다가 마음에 드는 깃털달린 백을 선택하자 퍼플 외에 가능한 컬러와 아이템명, 스타일 넘버, 디테일한 설명이 적혀있다.

온라인 판매는 안하는 듯, 그냥 매장위치만 알려주는 걸로 마무리.(북미지역, 중국, 일본 매장 안내도가 있는 듯) 하지만 굳이 매장까지 달려가지 않아도 이렇게 연말시즌 추천에 맞추어진 품목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건 꽤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다.
* 편집자 주
쥬여사: 6개의 앱을 한번에 소개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서 2회로 나눠서 소개합니다.^^ 다음회에는 타겟, 월마트, 아마존 앱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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