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퀄리티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 AutoStitch Panorama | 2011-28-02 16:03:28 I 레인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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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레인민트]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놀라울 정도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파노라마 사진 앱, AutoStitch 입니다.
이미 많은 유저들에게 입증된 성능을 보유한 앱으로,
저 역시 결과물을 보고 감탄을 했더랬습니다. ^^;

AutoStitch 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위 이미지만 봐도 어떤 앱인지 한번에 알아보시겠죠? ㅎㅎ
여러 장에 걸쳐 찍어놓은 사진을
한장으로 붙여주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구현할 수 있다는거죠.

메인화면에서는 사진 선택화면이 나타납니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죠?
AutoStitch 자체적으로는 사진찍기 기능이 없습니다.
이미 찍어놓은 사진을 붙여주는 기능만 하게 되는거죠.

일단 위와같이 주욱 나열된 사진 네장을 찍어두었습니다.
이걸 AutoStitch 에서 불러오기만 하면 알아서 척척 붙여준답니다.

메인화면 우측상단의 Info 버튼을 터치하면
AutoStitch 의 간략한 설명과 옵션 설정이 가능합니다.

옵션에서 해상도를 선택하면 좌측 이미지와 같이
Low, Standard, High 중에서 선택하거나
Advanced 를 선택하여 해상도, 사이즈를 임의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사진 선택 화면입니다.
상단에서 사진을 선택하면 하단에 하나씩 쌓이게 됩니다.
테스트 결과 좌측 먼저, 또는 우측 먼저 맞춰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모두 선택하고 나서 Stitch 버튼을 터치하면
파노라마 작업이 시작되고,
Clear 버튼을 터치하면 사진 선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진행과정은 실시간으로 보여지고,
해상도 설정에 따라 작업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최고화질로 약 1분정도 소요되고 결과물이 나타났습니다.
좌우 드래그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상단의 Crop 버튼을 터치하면,
사진을 붙여넣기 하면서 발생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파란점을 터치하여 임의로 조절할 수 도 있습니다.

사진을 더블터치하여 확대가 가능합니다.
조절이 쉬워지겠죠?

짠~ 결과물이 나타났습니다.
사진이 겹치는 부분의 하늘이 살~짝 어색해 보이긴 합니다만..
좀 더 밝은곳에서는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측상단의 Export 버튼을 터치하여 카메라롤에 저장하거나
메일, 페이스북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꽤 멋진 사진이 만들어졌죠? ^^

또다른 사진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위에서 사용했던 사진보다는 좀더 밝기가 괜찮군요.

결과물을 확인하고 Crop 까지 완료했습니다.
사진 5장을 이용해서 만든 파노라마라
첫번째 결과물보다 훨씬 길어졌네요. ^^;

짠~ 어떤가요? 시야가 확 넓어진 느낌이 드시나요? ^^
오래전 디카에 내장된 파노라마 기능을 한번 써보고
적잖게 실망했던 저로썬 AutoStitch 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결과물을 보고나니 생각이 확 달라졌습니다.
더 다양한곳에 활용 해 보고싶은 욕구도 생기고 말이죠.
좀더 새로운 사진과 새로운 활용도를 찾고계신다면 아이폰 파노라마 사진에 도전 해 보시길.. ^^
| 아이폰에서 많은 사진 삭제는 번거롭다?! | 2011-23-02 10:56:24 I LiveRE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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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다보면 사진 어플 속 이미지 앨범 관리를 자주 하실텐데요. 특히 아이폰의 경우는 기기 자체에 카메라도 달려있고 HDR 기능 등을 활용하면 선명하게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어서 더 많이 이용하실 겁니다.
그런데, 아이폰 등에서 수 많은 이미지를 관리하다 보면 불필요한 사진을 삭제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듯 삭제하고자 하는 사진이 다수일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에서 보면 하나하나씩 선택해서 삭제하는 등 약간 번거롭게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이제는 아이폰에서 수 많은 사진을 재빠르게 삭제할 때 아래 방법처럼 해보세요~ 참고로 본문의 이미지들은 소개하는데 용이하도록 아이패드에서 캡쳐했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삭제할 때처럼 우측 상단의 버튼을 누릅니다. 기기에 저장된 이미지들이 표시될텐데요. 삭제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첫 장을 꾹 눌러 체크표시가 나타나면 그대로 미끄러지듯이 다른 이미지들도 훑어줍니다.

그렇게 손가락이 이미지들을 스쳐지나가게 되면… 바로 해당 이미지들에도 체크표시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제는 평소처럼 상단의 ‘삭제’ 버튼을 눌러 선택된 사진들을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은 [참고] 링크를 통해 유투브 영상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얼마 전 주변 지인이 아이폰에서 사진을 번거롭게 삭제하고 있길래 이 방법을 알려줬더니 아주 편리하다며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그래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도 소개했는데 반응들을 살펴보니 의외로 위 내용을 아는 분들이 소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많은 사진들을 삭제할 때 하나씩 하나씩 선택하지 말고 슥~ 훑어서 간편하게 제거해 보세요. 그럼 좀 더 편리한 아이폰 라이프가 가능해 지리라 생각됩니다 ^^
| 순간의 예술, 하지만 영원히 남을 기록들… - The Moment | 2011-08-02 13:41:25 I 강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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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강실장]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고, 보고, 활용하고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서
사진과 관련된 하드웨어나, 작품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전에 소개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가디언지 사진 앱 처럼 moment도 사진을 감상하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실 위의 인트로 비주얼처럼
다양한 사진들을 좀더 인터렉티브한 UI를 통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좀 단순한 UI를 채택했습니다.

특이점은 동아일보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로서
동아일보 사진기자들이 찍어온 사진들을 정리해서 서비스 하는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 구석에 있는 SHOW WORK TIP을 보시면
해당 사진과 관련된 기술적인 충고(?)들이 살짝 공개되는데,
음… 약간은 실망스럽다고나 할까요?
좀더 전문적인 정보를 줘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우리네 삶에 가까운 모습들을 서비스 하기 때문에
가디언지와 같은 간지(?)나는 사진들은 적은 반면
친근감있고 더 생동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유료서비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용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매일 화제가 되는 대표적인 사진 1장씩만 감상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소말리아 해적의 국내송환장면이 이슈로 떠 있네요.

유난히도 눈도 많이 오고 추웠던 올해…
사진의 매력은 바로 이런 추억들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데 있지않나 합니다.

우측상단의 메뉴를 펼치면
매일의 대표사진과 사용자가 고른 사진들을 정렬해 줍니다.
10년된 DSLR로도 아직도 열심히 사진을 찍고 다니는 저로서는
사진기나 렌즈를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어떤 사진이던, 그 퀄리티와 관계없이…
‘그 때’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진이라는 매체가 주는 감동을
절실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문득 스모크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한자리에서 수십년동안 같은 앵글로 사진을찍어
마을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는
‘세월을 담은’ 진정한 컨텐츠로 승화시켜놓은 사진들…
사진은 사진자체가 아니라
사진에 담겨진 ‘그 때’가 진정한 내용인 것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가디안잡지의 사진앱인 eyewitness와 함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The Momen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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