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하라, 마치 아이폰 속 밴드의 일원인 것처럼 - RockBand Free | 2010-16-09 12:45:17 I 북극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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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tap revenge로 대표되는 리듬액션 게임앱,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완성도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리듬게임 앱 하나를 소개합니다.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실 유명한 앱, RockBand입니다!!!

로딩화면입니다.
멋진 로고와 화려한 그래픽이 퀄리티를 짐작케 합니다.
Full Version은 $6.99로 고가를 자랑하지만,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다들 입을 모아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일반 유저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가격일 것입니다.
오늘은 일단 Free 버전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메뉴 화면입니다. 화려하죠?
Quick Menu를 통해 바로 실전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Free Ver.에서는 Foo Fighters라는 밴드의 유명한 곡, ‘Learn To Fly’를 제공합니다.
무료 버전이라고 해서 다르게 제약하는 사항은 없고, 단지 노래가 한 곡 밖에 제공이 안 된다는 것 정도?
하지만 조금 하다 보면 이 곡이 쉽기도 하고, 한 곡 뿐이라는게 아쉬워 full ver.를 구매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곡마다 세션은 4개 파트를 지원합니다.
베이스, 기타, 드럼, 보컬.
각 세션마다 난이도는 Easy, Medium, Hard의 세 단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악기 아래에 표시된 숫자는 점수입니다.
자신이 획득한 최고점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저 잘하죠 ㅎㅎ)

로딩을 기다리는 동안에 해당 밴드에 대한 간략한 Tip도 보여 주니,
음악 팬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정보가 되지 싶네요^^
지루한 로딩을 즐겁게 기다리게 해 주는 개발사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게임 화면입니다.
여타 리듬 게임앱과 같이 박자에 맞춰 해당하는 키를 누르면 됩니다……………만!!!
RockBand에는 특별한 하나의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어 그저 아쉬울 따름인 이 기능은 바로 ‘실감나는 연주’ 인데요,
박자를 잘못 맞추거나 잘못된 운지를 하면 그게 다 소리에 반영된다는 사실!
기타줄이 긁히는 마찰음으로 하나 정도의 실수가 표시되고,
아예 박자를 놓치거나 하면 세션에서 기타 부분의 소리만 사라지게 됩니다.
즉, 내가 연주를 완벽하게 해야 완전한 노래 한 곡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게임의 재미를 200배정도 증가시키는 기능입니다.

게임은 실수를 너무 많이 해 왼쪽의 게이지가 떨어지면 종료됩니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빨간 불이 들어오고 위험 수위에 다다르면 바짝 긴장해야겠죠?!
보통은 1절 정도만 연주하도록 하지만, Rockband는 3-4분여에 달하는 한 곡을 끝까지 연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실제로 밴드의 일원이 된 기분이에요!

게임 중간중간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하나의 기능, shake!
실제 기타리스트들을 보면, 가만히 서서 연주하지 않고 기타를 흔들기도 하잖아요:)
그런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정확하게 연주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요-
Rockband에서도 특정 부분에서 이렇게 아이폰 디바이스를 흔들어 주도록 되어 있어
실제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듯한 도취감에 빠질 수 있답니다!

곡을 끝까지 연주하는 데 성공하면 이렇게 -
몇 점이고, 몇 퍼센트 정도 성공적으로 연주했는지, 실수가 얼마나 있었는지가 나타납니다.

Free버전은 물론 Full 버전을 구매하도록 하기 위한 맛보기이므로…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full을 구매하라고 이렇게 종용을 하네요…
아 지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아라..ㅎㅎㅎ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25개의 곡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25개 곡 x 4개 세션 x 3개 난이도 = 300가지 연주법이 들어있는 셈이군요!

Options 화면입니다.
조정할 수 있는 레벨이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네요.
User마음에 꼭 들도록 customizing이 가능해 보입니다:)

4개 세션 가운데 Guitar를 중심으로 리뷰했는데요,
Bass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Guitar와 거의 동일합니다.
반면, 드럼과 보컬은 완전히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각 악기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죠.
왼쪽이 드럼, 오른쪽이 보컬입니다.
Free버전부터 다운받아 여러분도 한번 즐겨 보세요!
| 아이폰으로 기타 코드를 배워봅시다 - Touch Chords | 2010-20-08 14:16:00 I 레인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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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레인민트]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기타 학습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앱스토어에 출현한 앱, TouchChords 입니다.
기타 코드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된 앱 입니다만.. 썩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보시죠.

초보와 중급자를 위한 기타 학습. 이라는 인트로 화면입니다.

일단 UI 는 나무랄 데 없이 깔끔합니다. 흡사 외국 방송 화면을 보는 듯 한 느낌까지 드네요.
UI 는 큼직큼직하고 좋습니다만.. 직관적이지는 못합니다.
처음 이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 당황하게 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초기화면 좌측 하단의 Curious Brain (제작사 인가 봅니다.) 을 터치하면
위와같이 간략한 정보와 도움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초기화면에서 WHAT’S NEW 를 터치하면 새소식등을 인터넷에서 끌어와 보여줍니다.

이것이 문제의 Music Store 입니다. 초기화면 우측 하단의 MUSIC STORE 를 터치하면 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뭐가 문제냐구요? 곡을 구매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한 개의 곡을 열어보겠습니다.

UI 만큼은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화면 좌측 끝의 신호등(?) 모양 이미지를 터치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악보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첫 화면은 타브와 코드를 동시에, 두번째 화면은 코드만, 세번째 화면은 타브만.

임의로 한 개의 곡을 플레이 해봅시다. 우측 하단의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연주가 시작됩니다.
하단의 플렛보드에는 운지까지 표시되어 기타를 배우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난데없이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구매하세요. 1달라 에요. 맛도 못봤는데 구매부터 하라니..
더군다나 앱 구매가 끝이 아니라, 각 곡마다 0.99$ 에 구매를 해야합니다.
제작사 측에서 새로운 수입원이라 굳게 믿고 사업을 시작했나봅니다.. 이건 도가 좀 지나친데..

화면의 하단에 PARTS 버튼을 터치하면 악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타프로와 거의 흡사하네요.

또한 화면 AUDIO 버튼 터치시 오디오 형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Guitar Backing Track 은 녹음된 기타 사운드로 악보를 플레이 해주며,
Virtual Guitar 는 내장 사운드로 악보를 플레이 해줍니다.
상단의 iTunes Track 은 아이튠즈에서 해당 음악을 구매하고, 그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지정하여
그에따라 악보를 플레이 해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뭔가 느껴지시나요..?
앱 0.99$ + 악보 0.99$ 와 음악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곡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겁니다..

최초 메인화면의 곡 리스트 우측에는 JUST CHORDS 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선택하면 위와같이 손가락 위치와 잡는 방법등을 볼 수 있습니다.

PRACTICE CHORD 를 터치하면 위와 같이 자세한 이미지로 코드 잡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한 곡당 알려주는 코드는 약 2~3개.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화면 좌측 하단의 톱니바퀴 버튼을 터치하면 몇가지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왼손잡이용 설정, 손 보이기/감추기 등..
오랫동안 써왔던 앱이 아니라서 부족하거나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꽤 인기를 얻고있는 앱이라고 해서 저 역시 잔뜩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실상은 좀 먼나라 얘기네요..
단순하고 간략한 코드만 조금 배워보고 싶다면 한번쯤 사용 해 보셔도 좋겠습니다만..
이 앱 하나로 기타를 배울 수 있을거라는 꿈은 살짝 접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내 주머니속의 원터치 기타 – Guitar: Play and Share | 2010-13-07 9:14:22 I 레인민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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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레인민트]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편리한 사용법과 출중한 음질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가상 악기 앱,
Guitar: Play and Share 입니다.
통기타를 배워본적이 없는 분도 손쉽게 기타를 연주해볼 수 있습니다.
당장 팝송 책을 펼쳐들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봅시다!

Guitar 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화면의 남자가 들고있는 통기타를 여러분이 쳐볼 수 있게 됩니다.
화면이 전환되어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기타를 배워보신 분이라면, 척 봐도 어떤 앱인지 한눈에 아실 수 있을만큼 간결한 구조입니다.
상단 10개의 버튼에는 각각 기타코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단 6개의 기타줄은 각각의 코드에 맞게 자동으로 운지 됩니다.
플레이어는 운지 걱정할 필요 없이 상단의 코드를 선택하고 화면의 줄을 튕기기만 하면 됩니다.
한번 해보시면 직관적으로 알아채실 만큼 쉽습니다. ^^

화면 좌측하단의 버튼을 터치하면 메인메뉴가 나타납니다.
위에서부터 뉴스, 배경음악 삽입, 공유된 음악 듣기, 도움말, 설정, 새로운 곡 만들기, 플레이리스트 보기 입니다.

Audio Tracks 를 선택하면 연주시 배경음악 (배킹) 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아무것도 없네요. Import/Export 를 선택 해 봅시다.
간이 웹서버가 생성되고, IP 가 표시됩니다. PC 에서 해당 IP 로 접속 해 봅시다.

이 화면에서 WAV, MP3 등의 파일을 업로드 하여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에서 Air Play 를 선택했을때의 화면입니다.
화면상의 비행기가 임의의 나라, 임의의 플레이어를 선택하여 그 사용자가 저장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제목에서 나타내는 Share 는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해당 플레이를 듣고, 별점을 매겨줄 수 도 있습니다.

하단의 톱니바퀴 버튼을 터치하면, AirPlay 에서 검색될 항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에서 Setting 을 터치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볼륨과 튜닝, 기타 세세한 정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지식이 없다면 좀 갸우뚱 할 수 도 있겠네요.
메인화면의 우측하단 버튼을 터치하면 특수메뉴가 나타납니다. 위에서부터 편집, 사운드, 녹음 입니다.

Edit 를 선택하면 현재 선택된 버튼에 코드를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변경된 정보를 저장하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

Sound 를 선택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Sound 항목은 Pick (피크로 치는 소리), Finger (손가락으로 치는 소리) 를 선택할 수 있으며,
Strings 는 6현, 12현 기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verb 는 리버브 (울림) 유무를 설정합니다.

Record 를 선택하면 플레이어의 연주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M 버튼으로 메트로놈 소리를 켜고 끌 수 있으며, T 는 사용자가 직접 탭으로 템포를 설정해줄 수 있습니다.
Setup 을 선택하면 배킹 트랙, 템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디오로 저장하거나
AirPlay 에 공유하여 다른 사용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Share 를 선택하면 위와같이 계정을 생성하거나 공유를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Guitar: Play and Share 는 간편하면서도 꽤 퀄리티 좋은 연주가 가능한 앱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가상악기 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기타, Guitar 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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