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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둘이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아이폰, 아이팟 터치 게임앱 모음 2010-28-05 10:41:09  I  Keii
댓글: 2개

아이폰/터치 앱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류는 게임이다.  단순히 비중만 높은게 아니라 판매율 또한 상당히 높다.

게임 중에서는 혼자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있는 반면 온라인을 통해 다른 친구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있다.

이번 앱동산에서는 온라인 친구가 아니라 바로 옆에 있는 친구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카툰 형식의 간단한 스토리형 횡스크롤 게임! _ Chop Chop Ninja 2010-26-05 17:51:11  I  제트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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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개

%[writer:제트파이어]






 
닌자를 모델로 잡은 수많은 게임들 중 단연코 눈에 띄는 게임

아이폰 게임계에 맨 처음 입문하는 분들께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들 중 손에 꼽히는 게임인 ‘춉춉 닌자’입니다.(이하 춉춉) 말만 들어서는 왜 추천을 하는지 알 수 없으니 예전 리뷰들과 마찬가지로 한 번 파고 들어보겠습니다.



 
D패드나 조이스틱은 터치에 맞지 않는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춉춉

조이스틱이나 가상 D-패드 조작 방식의 게임을 하시다 보면 맨 처음 느끼게 되는 점이 버튼을 누르게 되니 그 화면이 가리게 된다는 점인데, 최근에는 그런 부분을 개선하여 가고 싶은데로 터치하고, 보고 싶은걸 터치하면 되는 속칭 “손가는데로 터치[!?]” 조작감이 제법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조작 방식의 선구자격.. 이라고 볼 수 있는 조작감을 선보이는 춉춉은 화면이 가리지 않아서 정말 편합니다만, 그로 인해 딸려오는 여러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공격과 이동이 같은 방식이라 걷다가 적이 오면 자동으로 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돌격하게 되면 체크 포인트부터 다시 해야하는 불상사가..

두번째로 점프와 걷기의 위치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튜토리얼과는 달리 짧은 점프를 하려면 수십번 걸어야 겨우 한 번 나오는 불상사가..

높은 점프가 아닌 조그만 점프를 하려면 지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부분에다가 터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기기가 ‘걷기’ 조작으로 인식하여 걷기만 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닌 듯 하지만 꾸준히 문제가 된다는 점이 아쉽네요.


스테이지가 아닌 스토리 챕터 부분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고 나면 이렇게 스토리 챕터가 간혹 등장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지극히 심플한 만큼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도 간혹 생깁니다.

[차라리 게임 도중 도중 시네마틱 영상으로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체크 포인트는 징이 있는 곳으로 맛깔[?]나게 표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성에는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조작감의 문제가 최대한 얽히지 않게 적절하게 스테이지의 높낮이와 적의 위치를 적당히 조절한 부분은 아직 이런 조작감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지 않게 하기 위한 수준 높은 배려였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많이 아쉽다.

결론을 내자면 $0.99에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게임입니다.
다만 미니고어와 같은 꾸준한 업데이트는 기대하기 힘든게 사실이고 현실이죠.
아이폰 RPG에 입문하시려거나,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저가의 게임만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해드리는 횡스크롤 게임의 수작, 춉춉 닌자 입니다.

p.s : 본 게임에서의 Chop Chop은 브랜드와 같으며, 같은 이름을 붙인 게임이 꾸준히 출시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보드게임을 아이폰으로-모노폴리 2010-26-05 12:36:48  I  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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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writer:강실장]


어릴적에 친척 아저씨네 가면, 항상 장롱위에 있는 이 게임이 궁금해서 한번씩 꺼내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죄다 영어였다는거…^^;
나이먹고 은색의 스틸박스에 든 이 게임이 너무 이뻐서, 덮어놓고 구입했다가 영어로 된 설명서 읽으면서 한참을 끙끙대던 기억이 또한 새록새록 합니다.

이 앱을 다운받고서야 자동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몇번 해보고… 제대로 된 룰을 알수 있게 되었군요^^

로딩화면입니다.

언제봐도 디자인하나는 깔끔하니 맘에 듭니다.

온라인으로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있는데
아직 시도는 못 해봤습니다.^^;

부루마블게임의 원조격이 이 게임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보드게임 최강자라 불리울 만한 게임입니다.
모자며, 군함이며,구두며 하는 독특한 게임용 말(옮겨놓는…)로도 유명합니다.

엄청난 수의 에디션들이 있으며, 몇주년 몇주년 해서 특별판으로 나온것들 중에는
황금으로 된 게임도 본 기억이…^^:

아이폰의 중력센서를 이용하여
주사위를 쉐이크~~~ 해주면 플레이 됩니다.
더블(주사위 두개가 같은 수 일때)이 나오면 한 번 더 굴릴 수 있죠^^

말이 해당하는 도시에 도착하면
일단 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부루마블 해 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건물사서 짓고, 다른 플레이어들 걸리면 돈 받는^^
처음 처녀지에 도착했는데 땅을 살 돈이 없으면
경매로 넘어갑니다.
원래 땅값보다 싸게 구입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플레이어한테 넘겨야 하죠 ㅜㅜ

괜히 앞쪽에 싼 땅 사다가 돈 다써서, 값나가는 노른자위 땅 놓치면
슬쩍 빈정상합니다. 게다가 그걸 원가보다 싸게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기면 ㅜㅜ

중간 중간 이벤트에 걸려서 황금열쇠(부루마블에서…)를 뒤집으면
돈을 내던, 돈을 받던 하는 이벤트 들이, 또는 jail(무인도)에 갇히게 되기도 하고…

땅을 구매하고 나면, 제 땅이라는 표시로 아래 그림처럼 이쁜 보석같은 블록으로 표시를 해 줍니다^^

귀여운 모자말이 껑충껑충 재주를 넘으며 이동합니다.
실제 보드게임에서는 느낄수 없는 앱 만의 장점이네요^^
모노폴리 말들은 여러가지 에디션들이 있어, 아주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합니다.

환경설정창에 들어가면 하우스 룰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집안마다 고스톱 룰이 조금씩 다르듯이, 워낙에 보편적인 게임이라서
각 가정마다 하우스 룰이 따로 있나봅니다^^

다양한 옵션과 함께, 보드게임의 최강자인 모노폴리를
게임룰 잘 몰라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앱
Monopoly를 추천해 봅니다.

게임룰이 익숙해 질쯤 되시면 실제 보드게임도 구매하셔서 즐겨보세요~

토이져러스 같은 장난감 매장이나 이마트에 가셔도
실제 보드게임을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화목한 가족만의 시간을 선물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만 가면
딸내미가 모노폴리며, 인생게임이며 이런 보드게임류 같이하자고 졸라대는데
혼자 움직이고 알아서 구동되기 때문에
‘아빠 차례에요’ 하면 폰만 한번씩 흔들어 주면 되서
좋은 아빠노릇도 하면서 덜 귀찮게 하는 훌~륭한 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nopoly로
부동산 재벌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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