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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몬스터 덱을 소환하여 성을 지키자! _ ElementalMonster TD 2010-24-05 18:59:34  I  레인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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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멋진 그래픽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타워디펜스 게임, Elemental Monster TD 입니다.

일반적인 타워디펜스 게임과 차별되는 덱 시스템, 조합 시스템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일본 HUDSON 사의 게임 입니다.


인트로 화면입니다.
용이 눈에 불을켜고 날아옵니다.
우리의 성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막아야겠죠?


게임이 시작되면 위와 같은 메인화면과 맵이 펼쳐집니다.
Shop 은 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곳이며 나머지는 스테이지 입니다.
스테이지는 총 5개, 한 스테이지당 3개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DECK 버튼을 터치하면 위와같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몬스터 카드들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합한 덱을 실제 게임에 사용하게 되는거죠.


STATUS 버튼을 터치하면 게이머의 칭호, 보유카드, 보유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OPTION 버튼을 터치하면 볼륨과 전투시 그래픽 효과 유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SHOP 의 화면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마다 새로운 몬스터 카드가 나타나며, 소지하고 있는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터치하면 위와같이 PHASE (단계, 레벨) 와 게임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PHASE 1을 클리어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이 불가능하군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우측 하단의 Edit 버튼을 터치하여 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Start 버튼을 터치 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상단 좌측부터 성의 HP (0이 되면 함락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루비의 수, 현재 Wave 입니다.

루비는 몬스터를 소환하는데에 필요한 아이템이며, 각 몬스터별 필요 루비 수는 하단 몬스터카드 밑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소환하고자 하는 몬스터를 끌어서 필드에 가져다 놓으면 배치는 완료됩니다.


각 몬스터가 나타나기 전, 위와같이 다음 몬스터의 소개가 나타납니다.

불 몬스터군요. 여기에는 물 몬스터가 잘 대응하겠죠? (각 속성에 따른 상성표는 이 글 제일 밑에 있습니다. ^^)


Wave 를 종료하면 클리어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루비 10개군요.

하단의 Guide 버튼을 터치하면 주변 이미지를 배제하고 실제 루트만 보여줍니다.

주변 이미지 때문에 헷갈린다면 Guide 를 켜주시면 되겠죠?



화면은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는 최대 확대, 아래는 최대 축소 한 화면입니다.


게임중 하단의 Menu 버튼을 터치하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Resume : 게임 재개
Save : 게임 저장 (굳이 저장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자동저장 됩니다.)
Retry : 게임 재시작
Assistance : 각 몬스터에 속성과 레벨을 표시합니다.


하단 좌측 끝의 화살표 버튼을 통해, 게임의 속도조절 및 일시정지가 가능합니다.


게임중 소환된 몬스터를 터치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물론 그에따른 루비의 지출도 고려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중 위와 같은 특수스킬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스킬은 물,숲,빛,어둠 속성의 적을 불 속성으로 바꿔주는 스킬 입니다.

곁에 물 속성의 몬스터를 배치해두면 좋겠죠?


또 하나 염두하셔야 할 사항. 비행 몬스터의 경우 지상 몬스터로는 공격이 불가능 합니다.


HELP 의 내용 중 속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꼭 익혀두셔야 게임을 조금 원활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물 > 불
불 > 숲
숲 > 물
빛 > 어둠
어둠 > 빛

수많은 타워디펜스 게임중에서 단연 손에 꼽히는 명작으로, 아직 못해보셨다면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 해 드립니다. ^^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게임이라,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분들도 꽤 계시긴 합니다.. 저도 적응하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

멋진 그래픽과 차별화된 요소를 듬뿍 가지고 있는 타워디펜스 게임, Elemental Monster TD 였습니다.              





SRPG식 전투의 묘미!!-리버스 오브 포춘 K [이벤트] 2010-20-05 17:49:16  I  app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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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오브 포춘은 예전부터 유명했던 “Tactics Ogre나 “FinalFantasyTactics”등의 SRPG에서 보여줬던 전투방식을 차용한 전략(strategy)게임으로써 총 8명의 유니트를 조합해서 팀을 만들고 그들을 최고의 용병부대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부대를 만들어 마치 체스게임을 하듯이 서로의 전략을 겨루어 보세요.


게임의 목표(Goal)

8명의 개성적인 유니트들은 서로 상성 관계를 가지고 있어며 배치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00개의 스테이지의 다양한 AI를 상대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전략을 만들어서 적을 전멸시켜 승리해야 합니다. 한 스테이지에서 승리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받고 그 자금을 통해 자신의 유니트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습니다.

 

 

게임의 룰(Rule)

1. 전투를 하기전에 먼저 부대를 만들어야 하며 허용된 편성제한수치(Limit Ratio)내에서 유니트를 배치 해야 합니다. 전략에 맞게 자신만의 부대를 만들어 보세요.

2. 전투에 돌입하면 나와 적군은 돌아가며 행동할 수 있는 턴을 맞이합니다. 자신의 턴이 되었을 때 하나의 유니트를 선택해서 움직이고 행동(공격, 스페샬)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턴은 30초의 제한시간이 있으며 30초가 다 지나도록 행동을 완료하지 못하면 턴은 적군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3. 한번 행동했던 유니트는 색이 검게되어 비활성화 상태가 됩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밝은 색이 되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니트의 민첩성에 관련된 것으로 민첩성이 높은 유니트는 상대적으로 다시 활성화 되는 시간이 짧습니다.

4. 유니트를 이동시켜 공격범위안에 있는 적군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유니트마다 고유의 공격범위와 데미지량, 공격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유니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합니다.(유니트 소개 참고)

5. 대상을 공격하게 되면 화면에 하얀 원이미지가 등장하고 원이미지가 계속 작아지고 커지는 것이 반복하게 됩니다. 이것은 방어력과 명중률에 관련된 것으로 원이 가장 작을때 터치하면 적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적군의 뒤에서 공격하거나 측면에서 공격하면 좀더 유리하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6. 행동(wait 버튼을 눌렀을때)을 마친 유니트는 자신이 바라보고 있을 방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번에서 설명한대로 유니트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피해받을 수 있는 데미지량이 틀려지기 때문에 방향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7. 화면 상단에 보이는 게이지바와 보석아이콘은 유니트 고유의 스페샬기술을 사용할 때 소모되는 자원의 표시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니트가 스페샬기술을 쓸때 1개이상의 보석(여기서는 orb라고 합니다.)을 소모하게 됩니다. 게이지바가 한번 가득차면 하나의 오브를 생산하며 이 게이지바는 자신의 공격을 맞거나 유니트가 죽거나 빠른시간안에 턴을 넘겼을때 채워지게 됩니다.

8. 유니트는 각각의 개성에 맞는 스페샬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세를 한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것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오브를 모으고 상황에 맞는 적절한 스페샬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9. 이렇게 전투를 진행해서 적군을 전부 전멸시키면 전투에서 승리합니다. 힐러의 경우는 공격수단이 없기 때문에 힐러만 남아 있어도 전멸처리됩니다. 이렇게 승리하여 얻은 보상금으로 자신의 유니트 업그레이드에 투자하여 다음전투에 대비해야 합니다.

10. 처음부터 8개의 모든 유닛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전투를 통해 얻은 군자금으로 유니트를 업그레이드 하고 그 업그레이드 조건에 따라 새로운 유니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성장트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니트 소개

1. Soldier 솔져

가장 하위계급을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유니트. 낮은 체력과 공격력이 단점이지만 적은 징병수치(ratio)와 탐색기능으로 항상 최전방에 서서 적의 동태를 살핀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노려치기: 적대상 한명에게 강력한 공격을 한다.

패시브기술(항상적용)
탐색: 반경 2칸이내의 적의 숨어있는 닌자나 지뢰를 찾을 수 있다.


2. Archer 아쳐

솔져와 함께 가장 낮은 계급의 병사로 활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이 특징이다.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바로 앞의 적은 공격할 수 없다는 점과 유니트들 중 가장 낮은 체력을 가진것이 치명적인 약점이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노려쏘기: 공격범위가 1 늘어난 상황에서 적대상 한명에게 강력한 공격을 한다.

패시브기술(공격시 마다)
독 공격: 5%의 확률로 적을 중독상태로 만든다.


3. Thief 시프

평소 도적의 신분이었으나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비정규병으로 편성되어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지뢰를 설치하거나 독을 바른 무기를 사용하는 등의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한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지뢰설치: 반경 3칸내의 공간에 적이 볼 수 없는 지뢰를 설치한다. 설치된 지뢰위로 이동한 유닛은 40의 데미지를 입는다. 적군 솔져에 의해 발각될 수 있다.

패시브기술(공격시 마다)
독 공격: 5%의 확률로 적을 중독상태로 만든다.


4. Healer 힐러

전장의 치료병으로 공격수단이 없는 대신 부상을 입은 아군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 치료하는 대상에게 디버프가 걸려있다면 디버프까지도 치료한다. 마법유니트로써 오브를 사용한 다양한 회복마법이 특기이다. 단 힐러만 전장에 남게된다면 전부 몰살당하기 때문에 편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스페샬기술
1. 멀티 힐(오브 1개 소모): 3칸범위 안의 여러 아군(적군이 될수도 있음)을 치료한다.
2. 버서커(오브 2개 소모): 아군 전체에게 5턴 동안 공격력을 50% 상승 시켜주는 버서커 버프를 걸어준다.
3. 프로텍트(오브 3개 소모): 아군 전체에게 한번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는 프로텍트 버프를 걸어 준다.
4. 리버스(오브 4개 소모):아군 전체중 무덤이 남아있는 유니트 전부를 다시 되살린다. 무덤이 사라진 유닛을 살릴 수 없다.
5. 미라클(오브 5개 소모): 아군전체의 HP를 모두 채우고 무덤이 된 유닛을 되살리고 각자 프로텍트, 버서커중 랜덤으로 하나의 버프가 걸린다.

패시브기술
에테르 모으기:턴이지날때마다 마법사(힐러, 소서러) * 5의 에테르를 추가로 획득한다.


5. Sorcerer 소서러

화려한 공격마법으로 일시에 적을 패닉상태로 만드는 전투의 스페샬리스트. 불, 번개, 독구름, 운석(meteor)등 다양한 자연의 원소를 사용하여 자유자재의 마법을 구사한다. 단 민첩성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고 나서 다음행동까지의 딜레이가 크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스페샬기술
1. 멀티 화이어볼(오브 1개 소모):3칸 범위안의 여러 적군(아군이 될수도 있음)에게 화염데미지를 입힌다.
2. 포이즌 클라우드(오브 2소모): 3칸 범위안의 여러 적군(아군이 될 수도 있음)에게 독구름을 발생시켜 중독상태로 만든다.
3. 썬더 스톰(오브 3개 소모): 3칸 범위안의 여러 적군(아군이 될수도 있음)에게 번개데미지를 입힌다.
4. 참(charm) (오브 4개 소모): 3칸 범위안에 있는 한명의 적군을 아군으로 만든다.
5. 메테오(meteor) (오브 5개 소모): 적군 전체에게 거대한 운석을 떨어뜨려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패시브기술
에테르 모으기:턴이지날때마다 마법사(힐러, 소서러) * 5의 에테르를 추가로 획득한다.


6. Gunner 건너

총을 사용하여 먼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장거리 유니트로 저격을 사용하면 해드샷으로 한방에 적을 즉사시킬수 있다. 또한 일정확률로 출혈을 발생시키는 디버프도 발생시킨다. 단 총을 재장전하는 시간때문에 다음 행동까지의 시간이 가장 느리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저격: 타이밍에 따라 적 하나를 한방에 죽일수 있다. 실패하면 데미지가 0이다.

패시브기술(공격 시 마다)
출혈: 5%의 확률로 5턴동안 적의 HP를 1/3씩 피해를 주는 디버프” 출혈”을 적용시킨다.


7. Knight 나이트

중장갑을 장착하고 전투의 최전방에서 서서 적군의 모든 공격을 먼저 받아내는 전장의 리더. 일직선의 적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유니트 중 가장 높은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 그리고 적에게 공격을 받자마자 바로 반격하는 카운터 기술등이 장점이나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노려치기: 적대상 한명에게 강력한 공격을 한다.

패시브기술(항상적용)
반격: 공격을 받자마자 바로 공격한 상대에게 반격한다.


8. Ninja 닌자

언제나 전장에 숨어다니며 적군의 숨통을 일순간에 끊어버리는 비열한 암살자로 유니트 중 가장 빠른 민첩성과 이동거리를 지니고 있는 속도의 스페샬리스트. 스페샬기술은 은신술은 적군이 볼수 없도록 숨어 적에게 접근하는 기술로 은신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스페샬기술(오브 1개 소모)
은신술: 적군의 눈에 볼수 없도록 은신한다. 은신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2.5배의 추가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솔져의 탐색기능에 의해 발각될 수 있다.

패시브기술(항상적용)
반격: 공격을 받자마자 바로 공격한 상대에게 반격한다.


SRPG식 전투의 묘미!!-리버스 오브 포춘 K [이벤트]

 

SRPG식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리버스 오브 포춘이 앱스토어 가격 할인과 동시에 리딤코드 이벤트를 진행 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기 간 : 2010년 5월 20~ 24일(PM 5시 30 마감)

리딤코드 : 총 20개

신청방법 : 이벤트 트윗 RT 와 함께 게시글에 댓 글 남겨 주신 분들 중 20명 추첨.

신청하실 분께서는 먼저 앱톡 트위터를 팔로우 해주세요~

팔로우를 하지 않으면 당첨시 DM(개인쪽지)으로 리딤코드를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앱톡 트위터 : http://twitter.com/apptalk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deholic
@dearjj07
@jppapin1899
@sunwooh
@parksangbum
 
@JeongdoLee
@ybk91
@baramos
@Ryoma_Go
@jaiyun20
 
@mlbs97
@dhkimKorea
@schb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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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ki0520
 
@jun62145
@aprilsmile1
@pipi800
@peri664
@soulforsoul

게임 로프트에서 간만에 엄청난 삽질 게임앱을 내놓았습니다. 아이언 맨 2 2010-18-05 17:24:34  I  제트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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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writer:제트파이어]





사실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던 아이언 맨2

최근 극장에서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아이언 맨2[이하 아이언 맨]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개봉한지 얼마 안되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였고 현재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주가하는 만큼, 아이폰 게임으로 출시되었을 때도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정작 출시 된 것은 거대한 하나의….

일단 리뷰를 시작하겠다.



영화와 비슷한 만화책 넘기는 듯한 광고 로고를 하지 않았을 때 이미 알았어야 했다.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게임 로프트는 최근 출시하는 게임들 모두 한글화를 지원 해준다는 점이다. [아직 지원되지 않는 게임이 있긴 하지만 넘어가자]

아이언맨 또한 한글화를 해주었으며 그에 따라 게임 플레이가 훨씬 편해졌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완벽 한글화 지원의 위엄

목소리도 영화 주인공들이 그대로 참여한 듯 똑 같은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이만하면 정말 좋은데? 목소리도 좋고, 한글화도 되어 있고…” 라는 생각은 로딩이 끝나자마자 박살나게 된다.



충격과 공포의 90년대 폴리곤 그래픽

정말 진지하게, 하나도 과장하지 않고. 도대체 이게 뭔 그래픽이죠?
거의 닌텐도 64 정도의 그래픽 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아이언맨2를 보면 맨 처음 드는 생각이다.

눈물이 나는 계단 현상에, 무슨 생각으로 넣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확대샷에서만 확인되는 슈트 이미지와 대강 대강 맞춰 넣은 특수 효과들..

뭐.. 그래, 그래픽이 게임의 다는 아니니..[..] 본격적으로 게임을 해보자.



시작되는 토니 스타크의 막장 썰렁 바보 삼위일체의 개그

누가 짠건지 전혀 알 수 없는 미궁의 말도 안되는 영화와 전혀 다른 스토리 라인, 웃기려는건지 화내게 만드려는건지 알 수 없는 토니 스타크의 안습 유머..

그 중에서도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이 너무 쉽다는 점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런 퍼즐을 풀라고 떡하니 내준다.

얼마나 쉽길레 그런 이야기가 나오냐고 물어보신다면, 슈퍼 마리오1 에서 플레이 할 때 불꽃 버튼만 꾹 누르고 앞으로 전진하면 점프 할 필요도, 장애물 넘을 필요도, 빠져 죽을 위험도, 굼바에게 부딪혀 죽을 위험도 없어진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손 모양만 5번 터치 해주면 클리어 가능한 사람 구출하기, 실제에서도 이러면 좋을텐데

거기까지면 간단한 마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겠지만 더 큰 문제는 조작감이다. 이전까지의 게임 로프트의 게임들 처럼 아이언맨2도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가장 간단히 비교해주자면 아래와 같다.



유저 인터페이스 적용 전


유저 인터페이스 적용 후

방향키와 버튼의 위치가 바뀐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UI 커스터마이징만 제공 했다는 점이다. 시작하자마자 공중을 날아다니는 적들과 2레벨부터 나오는 공중전에서 360도 방향으로 적군을 쫓아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엔간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짜증나서 게임을 접게 되버린다.

아이언맨2 자체가 공중전이 필요한 작품이었고, 따라서 게임에도 그런 부분을 넣었기 때문이라는 부분은 전혀 변명이 될 수 없다. 게임에도 어쩔 수 없이 그런 부분을 넣었기 때문에 더욱더 개발자들은 UI에 신경을 썼어야 했음에도, 나온 결과물은 거대한 하나의 똥덩어리가 되었다.

[사실 비행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지만 날면서 적을 잡는게 ‘짜증’난다]



솔직히 게임 도중 가장 재밌는 플라잉 레벨

결론을 내자면 아이언맨2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문제작이자 실패작이다.

한글화까지는 좋았지만, 어설픈 3D 환경 구현에 어설픈 스토리 라인과 대사 더군다나 더욱 어설픈 조작감은 이 게임을 무려 $6.99나 내고 구매할 가치가 없다고 외치는 산 증인들이다.


- 게임스샷 -






 
 
- 플레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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