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고에 울고웃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바친다 - iBalance | 2010-13-09 10:34:52 I 북극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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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재산을 굴리지 않고 용돈 조금씩 아껴 살고 있는 저에게
은행잔고는 제 기분을 좌지우지하는, 저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가계부도 열심히 쓰고, 꼭 은행 앱에 들어가
일 주일에도 몇 번씩 잔고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철저히 잔고확인 위주의 가계부 앱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쁜 나머지!!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헤헤

iBalance Notifier - 한국 앱스토어에는 [i잔고확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더라구요!
한국인인지 한국계인지 개발자가 만든 앱이라서
한글화가 잘 되어 있다는 점도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 앱을 실행하면 이와 같은 창이 뜹니다.
표시 최대값에 저는 한달 용돈인 50만원을 입력했습니다.
최대값이라고 해서 이 금액이 넘어가면 입력이 되지 않거나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최대값은 앞으로 표시될 그래프 기준값으로 작용하는데요,
무슨 말이냐고요?

자, 입력을 마치면 이렇게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위의 붉은 잔고 bar가 보이십니까!!
제가 입력한 최대값인 50만원을 기준으로, 현재 잔고가 어느정도인지 알려 줍니다.
물론 50만원을 넘어가는 잔고가 있다면 가득 차 있겠죠^^?
잔고가 주황색 칸에 진입하면 약간씩 긴장하기 시작하고…
빨간 칸에 진입하면 손에 땀이 나기 시작하는….ㅎㅎ
대략 현재 내가 어느정도 소비했는지 보여주는 그래프가 되니 소비 억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 그럼 버튼을 하나씩 눌러 볼까요?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지출”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창은 이게 전부입니다. 지출 내용을 입력하고, 금액을 입력하고! 참 쉽죠잉~
이마저도 귀찮은 분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또 하나의 기능!
바로 저 소비 내역 적는 칸 옆의 화살표 버튼입니다.
터치하면 과거에 입력했던 내역이 나타납니다.
‘점심’ 이라고 몇 번 치다 보면 과거 내역에 점심 메뉴가 생겨 있을 테니, 다음부터는 금액만 입력하면 되겠죠?
날짜 조절도 가능합니다.
내일과 모레 날짜는 단축키처럼 버튼으로 존재하구요:)
달력을 터치해 어느 날짜나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일과 모레보다는 어제 내역이 버튼으로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소비 내역을 잊고 적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날의 입금과 출금 내역은 메인 화면에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써 있습니다.
잔고도 유난히 큰 글씨로 표시되니 눈에 확! 들어옵니다.

‘레포트’ 탭에서는 월별로 입/출금 내역이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날짜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니 보기 좋군요^^

설정 탭에서는 간단한 customizing이 가능합니다.
일단 ‘초기 잔고’ 탭에서 맨 처음 화면에서 보았던 최대값과 잔고를 수정할 수 있고요:)
아래 기본 통화 탭에서 기준 통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통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암호 지원 등 갖출 것은 다 갖추었습니다.
심플하고 상당히 눈에 잘 띄도록, 효율적으로 구성된 앱이 아닌가 싶습니다.
잔고 위주로 소비 계획을 짜고 경제 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지 싶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강렬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 내돈은 어디에? 언제, 어디서나 돈버는 똑똑한 가계부! | 2010-26-01 17:07:05 I 알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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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0년의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이런 저런 계획을 많이 세웠었지만, 역시 지키는 것은 어렵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가계부 쓰기이다. 한동안 열심히 쓰다가 한번 안 쓰기 시작하면 쓰기 어려워 지는 것이 바로 가계부인 것 같다.
몇 일 밀려서 쓰다 보면 쓰지 않은 동안의 지출 내역을 모두 기억하기 어려워 몇 가지 항목을 빼먹는다. 그러다 보면 몇 만원이 맞지 않게 되고, 잔고가 안 맞기 때문에 다시 안 쓰게 되고, 이렇게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
그래도 그 동안 나름대로 가계부를 열심히 쓴 경험이 있기에 나름의 원칙(?) 또는 노하우가 조금은 쌓였고, 실제 적용은 못해보았지만 주위에서 얻은 정보들을 종합하고, 아이폰을 적극 활용하여 이번에는 꼭 가계부를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
1. 가계부 ‘그때 그때’ 쓰기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그때 그때 쓰기이다. 종이 가계부도 그렇고 PDA를 쓸 때도 잘 되지 않았던 것이었는데, 아이폰을 쓰면서는 어느 정도는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장실 갈 때에도 들고 가는 것이 휴대폰인데, 무엇인가 소비가 일어날 때 마다 바로 바로 써주는 것으로 잊어 버리는 것은 해결 될 수 있다고 본다!
-아이폰 활용하기
다양한 곳에 그때 그때 지출 내역을 쓰기가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아이폰 ‘금전 출납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금전 출납부에는 다양한 것들이 나와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써 본 결과 가계부, PocketMoney, Splash Money (그림-1) 정도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았다.

(그림-1)
‘가계부’ (그림-2)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국 실정에 맞춰서 개발이 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PocketMoney(그림-3)는 외국에서 만들어졌으나 한글화가 가능하여 사용하기 편하다.
SplashMoney(그림-4)는 한국 앱 스토어에 일찍 올라온 괜찮은 가계부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림-2) |
![]() (그림-3) |
![]() (그림-4) |
2. 지출이 있을 때마다 영수증 받기
가계부를 지출이 있을 때마다 ‘그때 그때’ 쓰기를 완벽하게(?) 실천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게 하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런 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영수증 받기’이다. 지출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영수증을 받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몇 백원짜리 껌을 하나 사도 영수증을 받는 것이다. 조금 쪼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영수증을 받고 시간이 날 때 한꺼번에 몰아서 가계부를 정리하는 것이다.
-아이폰 활용하기
받은 영수증을 모두 지갑에 넣고 다니면 금세 내 지갑은 배불뚝이 지갑이 되어 영 보기가 싫다면, 영수증 모두 사진을 찍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ePhotoChest(그림-5)를 활용하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걸어 놓을 수 도 있고, 영수증은 따로 폴더를 지정해서 저장 해 놓을 수 있으니 좋다. (그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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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5) | (그림-6) |
3. 알림 문자 받기
지출이 있을 때마다 영수증을 받기도 하지만, 카드를 쓴 것 또는 은행에서 계좌 이체를 시킨 것들은 영수증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결제 정보 및 은행 계좌 변동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서 지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폰 활용하기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의외로 유용하다고 이야기 하는 기능 중에 하나가 대상자 별 문자 정리 기능이다. 보낸 사람 별로 문자가 저장되니 지출 내역을 문자로 받는다면 한눈에 지출내역을 정리해서 볼 수 있다. 필자는 카드사와 은행에서 문자를 보내주는 번호를 ‘카드 쓴 내역’, ‘은행 계좌 정보’라고 저장해놓고 잘- 활용하고 있다. (그림-7)

(그림-7)
4. 잔액 떨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출 내역을 빠트리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도 어쩔 수 없이 빠트리는 항목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지갑에 있는 잔액과 가계부에 있는 잔액을 맞춰서 마음의 평화를 얻어야 한다.
-아이폰 활용하기
’잔액 맞추기’ 기능은 대부분의 가계부 프로그램에서 제공한다.
SplashMoney에서는 Adjust Ending Balance (그림-8) PocketMoney에서는 ‘잔고 조정’ (그림-9)이라는 항목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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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8) | (그림-9) |
5. 예산 정하고 결산하기
가계부를 쓰는 분들을 주위에서 보면 무작정 열심히 쓰기만 하는 분들이 많다. 열심히 가계부를 쓰기만 하면 솔직히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도 빼먹지 않고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에 맞춰서 소비를 하는 것이다. 또한 기준되는 날, 그때까지의 지출이 어떻게 되었는지 분석하고 그 지출에 대해 반성하여 앞으로 합리적인 지출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도구로써 가계부를 활용해야 한다.
지출 내역을 빠트리고 잊어버린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몇 만원 정도 기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잔액 맞추기’ 기능이 있는 것 아닐까? 우선 중요한 것은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고, 다음에는 계획적인 지출을 가능하게 하는 자신의 지출 패턴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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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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