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매력적인 노래의 제목을 모를 때, 궁리를 해 봤자 알기 힘들죠? 미도미(midomi)는 음악의 멜로디를 허밍이나 대충 부르면, 자동으로 노래 제목을 알아 맞춰 줍니다. 몇 번 해봤는데 거의 정확하게 맞춥니다. 놀랍더군요. 녹음된 음악의 경우는 더 정확하게 제목을 알아 냅니다.
더 좋은 점은 찾아낸 노래를 바로 구매하여 아이폰으로 계속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TV, 라디오를 들을 때 좋은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의 제목을 모르고도 자동으로 찾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앱으로 샤잠(Shazam)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도미와 달리, 사람이 직접 부르는 멜로디에는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녹음된 음악 멜로디에만 반응을 하고, 제목을 찾아 주죠.
따라서 미도미가 샤잠보다는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미도미와 샤잠, 둘 다 한국의 노래 제목은 맞추지 못합니다. 한국형 미도미가 앱으로 판매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인간10-02-15 12:20
헉 아이폰이 아이팟보다 더커보여요:;
splash910-01-20 22:40
미도미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샤잠은 가요 찾아줍니다. 제가 샤잠(유료버전) 쓰고 있는데 외국곡처럼 거의 다 찾아주는건 아니지만 아예 안찾아지는건 아닙니다. 10곡중 6곡 정도는 찾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다른 리뷰어 분들이 샤잠도 가요는 안된다고 해서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샤잠가지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정가람09-12-04 23:25
아..유료기능인가보군요;; 그런 중요한걸 말씀안해주시다니;;
그럼 이것말고 몇개 기능들이 유료겠군요;;결국 그냥 다른폰과 비슷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