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널 이길 수만 있다면 리딤코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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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널 이길 수만 있다면 리딤코드 이벤트!

널 이길 수만 있다면

  • 분 야 | Book
  • 용 량 | 9.7MB
  • 가 격 | $ 1.99
  • 판매업체 | SU YOUNG LIM
  • 이용가능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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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 2010년 9월 7일~2010년 9월 9일
  • 발표 |
  • 리딤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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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명단:
@windhope
@zzdx
@hansoowee2
@marotaeng
@jppapin1899

@choikyu
@itoper2969
@supersession
@babting
@misoej


%[writer:]

Description

문래창작촌을 들끓게 했던 충격적 문제작. 아이폰 어플로 출시.
Book Category NEW & NOTEWORTHY 선정.

"널 이길 수만 있다면"은 중편소설 분량의 이야기와 17컷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09년 문래 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유통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 프로젝트 모독을 만나 아이폰 어플로 출시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만나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절친하게 지냈던 두 친구의 이야기로 경쟁과 탐욕의 세계에서 어떻게 인간성이 훼손되는가를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냉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미리보기
챕터 1의 내용을 웹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챕터1을 미리 보고 구입결정을 원하신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modoc.kr/15

#독자 단평
- 영화 "똥파리"와 같은 지독하고 불편한 긴장감을 내내 느끼며 단숨에 읽어내렸다.
- 이런 이야기를 사소한 장치의 도움없이 덤덤하게 해내는 작가가 놀랍다.
- 징글징글하게 독하다. 그래서 좋다.

#어플 속에서
- 그에게 2라는 숫자는 1 다음으로 높은 등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 아래의 모든 형편없는 숫자와 같다는 의미였다. 교실 뒤에서 이규찬을 훔쳐보았다. 잠시나마 그에게 진실하게 대했던 자신이 너무 멍청했다. 그는 어수룩하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이런 결과를 치밀하게 계산하고 준비했던 것이다. 성적표를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 그의 미소에 헛구역질이 났다. 그리고 그가 무서워졌다.

- 이규찬은 또다시 열패감에 빠졌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거의 때리다시피 하며 다그쳤다. 도대체 서울지검 검사를 뭘로 아냐고. 남들 엄마는 발로 뛰며 잘나가는 아나운서를 덥석덥석 잘도 물어온다는데 도대체 집구석에서 뭐하는 거냐고. 검사 엄마면 검사 엄마답게 행동하라고.

#작가소개
글 임수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게임의 상호작용성 단 한 가지에 매료되어 게임기획자가 되었으나 불후의 명작을 남기는데는 실패하였다. 편집디자이너, 서점MD, 물류기획자 등을 거쳤다. 지금은 글쓰기와 전자출판에만 주력하고 있다. 스스로 쓰는 글을, 소설과는 무관한 "하드보일드 판타지"로 규정하고 있다.

그림 김종범
친구들과 작업실에서 디자인작업을 한다. 그림은 시안작업을 위해서 가끔씩 그린다. 작가의 글과 생각에 동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모독
프로젝트 모독은 자주출판과 언더그라운드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창설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모독은 다음을 위해 활동합니다.
1. 실험적이고 다원화 된 언더그라운드 문학을 지향하고, 공모전 중심의 문학권력에 반대합니다.
2. 창작자를 무한 경쟁체제로 내모는 저작권법 중심의 창작 시장을 반대하고, 창작자의 연대적 활동을 보장하는 창작 협동조합을 지향합니다.
3. 마이너러티 정신을 숭배하며 사소한 기득권이라도 언제든지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4. 프로젝트 모독은 함께할 작가와 개발자를 찾습니다.

문래창작촌을 들끓게 했던 충격적 문제작. 아이폰 어플로 출시.
Book Category NEW & NOTEWORTHY 선정.
Book Category What's Hot 선정.

"널 이길 수만 있다면"은 중편소설 분량의 이야기와 17컷의 일러스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09년 문래 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소규모로 유통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 프로젝트 모독을 만나 아이폰 어플로 출시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만나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절친하게 지냈던 두 친구의 이야기로 경쟁과 탐욕의 세계에서 어떻게 인간성이 훼손되는가를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냉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미리보기
챕터 1의 내용을 웹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챕터1을 미리 보고 구입결정을 원하신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modoc.kr/15

#독자 단평
- 영화 "똥파리"와 같은 지독하고 불편한 긴장감을 내내 느끼며 단숨에 읽어내렸다.
- 이런 이야기를 사소한 장치의 도움없이 덤덤하게 해내는 작가가 놀랍다.
- 징글징글하게 독하다. 그래서 좋다.

#어플 속에서
- 그에게 2라는 숫자는 1 다음으로 높은 등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 아래의 모든 형편없는 숫자와 같다는 의미였다. 교실 뒤에서 이규찬을 훔쳐보았다. 잠시나마 그에게 진실하게 대했던 자신이 너무 멍청했다. 그는 어수룩하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서도 이런 결과를 치밀하게 계산하고 준비했던 것이다. 성적표를 보며 흐뭇해하고 있는 그의 미소에 헛구역질이 났다. 그리고 그가 무서워졌다.

- 이규찬은 또다시 열패감에 빠졌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를 거의 때리다시피 하며 다그쳤다. 도대체 서울지검 검사를 뭘로 아냐고. 남들 엄마는 발로 뛰며 잘나가는 아나운서를 덥석덥석 잘도 물어온다는데 도대체 집구석에서 뭐하는 거냐고. 검사 엄마면 검사 엄마답게 행동하라고.

#작가소개
글 임수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게임의 상호작용성 단 한 가지에 매료되어 게임기획자가 되었으나 불후의 명작을 남기는데는 실패하였다. 편집디자이너, 서점MD, 물류기획자 등을 거쳤다. 지금은 글쓰기와 전자출판에만 주력하고 있다. 스스로 쓰는 글을, 소설과는 무관한 "하드보일드 판타지"로 규정하고 있다.

그림 김종범
친구들과 작업실에서 디자인작업을 한다. 그림은 시안작업을 위해서 가끔씩 그린다. 작가의 글과 생각에 동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젝트 모독
프로젝트 모독은 자주출판과 언더그라운드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창설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모독은 다음을 위해 활동합니다.
1. 실험적이고 다원화 된 언더그라운드 문학을 지향하고, 공모전 중심의 문학권력에 반대합니다.
2. 창작자를 무한 경쟁체제로 내모는 저작권법 중심의 창작 시장을 반대하고, 창작자의 연대적 활동을 보장하는 창작 협동조합을 지향합니다.
3. 마이너러티 정신을 숭배하며 사소한 기득권이라도 언제든지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4. 프로젝트 모독은 함께할 작가와 개발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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