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앱은, 아이폰의 부족한 알람기능을 알차게 메꿔줄 뿐 아니라, SHOUTcast Radio 를 공식 지원하고 기분좋은 기상을 도와주는 앱, ‘라디오 알람’ 입니다.
출시 되자 마자 한국 앱스토어 1위를 접수했던 그 위용은, 유저들이 그간 얼마나 이러한 앱에 목말라 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라디오알람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빈티지한 색상이 기분좋게 펼쳐집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날짜와 시간, 그리고 볼륨과 화면밝기 설정이 마치 오래된 빈티지 라디오를 보는 듯 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높이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떄문에, 앱이 종료되어도 알람 기능은 유지됩니다.

ALARM 버튼과 RADIO, SLEEP 버튼은 터치하면 ON/OFF 되며, 이 역시 자연스러운 그래픽으로 처리됩니다. ALARM 은 말 그대로 알람, RADIO 는 SHOUTcast 라디오 듣기, SLEEP 은 취침예약 입니다.

RADIO 버튼을 터치하면 아날로그 느낌의 주파수 검색 화면이 나타납니다. (물론 연출입니다. ^^) 그리고 잠시 후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메인화면 우측하단의 CH+ 버튼은 SHOUTcast 라디오 채널을 설정하는 버튼입니다.
위와같이 화면이 나타나고, 우측상단의 편집 버튼을 터치하면 삭제/위치변경 이 가능합니다.

채널 추가에는 ‘한국채널’ 과 ‘SHOUTcast Radio’ 가 있으며, 굳이 알람설정을 하지 않아도 각 방송 타이틀을 터치하면 바로 온라인 청취가 가능합니다. 즐겨찾기는 우측 끝의 별 버튼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SHOUTcast 는 전세계 SHOUTcast 라디오 방송을 검색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장르별로 분류된 셀 수 없이 많은 방송을 골라듣는다는 것.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더없이 좋은 기능이죠?

메인화면 우측하단의 톱니 버튼을 터치하면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알람 설정에서는 시간과 반복 여부, 스누즈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알람시 사용될 소리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높아지는 볼륨과 부드러운 음악으로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특이하게도 음성을 녹음하여 알람 지정도 가능합니다. ^^

취침 타이머 역시 시간과 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취침용 사운드 ‘비오는 정원’ 을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합니다. ㅎㅎ
설정 후 ‘시작하기’ 버튼을 터치하면 정해진 시간동안 사운드가 플레이됩니다. 취침 타이머에서도 역시 라디오와 MP3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정 탭에서는 위와같이 간략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한편으로는 단순하지만, 믿음직한 알람 기능과 취침예약 기능, 그리고 SHOUTcast 라디오 기능은 이 앱의 가격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허나, 아쉽게도 문제점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알람을 걸어놓은 다음날 아침, 배터리는 50%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분명 잠들기 전에 충전을 완료해 놓았는데 말이죠. 알람 설정을 끄고 나서야 평소대로의 배터리 소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부디 단순한 버그이기를, 그리고 하루빨리 보완된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버그는 아녔습니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