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꼬맹이는 늘 스케치북을 열어놓고 사는데요, 스케치북을 꺼낼 때마다 제가 좀 괴롭습니다. 주제는 자기가 정하고 저더러 이거저거 그리라고 명령하기 일쑤라서요.

그려주기 싫을 때는 아이가 그려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도록 쉽게 그림 그리기 설명이 있는 “고양이를 그리는 방법(How to draw a cat)”이라는 어플을 켜줍니다. 정교한 고양이 그림이 아니라 만화 컷 같은 특징만 잡아내서 순서대로 그려지는 애니메이션 어플이라고 할 수 있죠. 무료인데요. 이런게 시리즈로 동물별로 있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제가 못찾았을 수도…^^:;

내친 김에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어플도 찾아보았죠. 물론 아이 수준에서요.
Drawing Board 라는 무료어플도 소개해드립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는 하나씩 있는 그림판.을 앱으로 만든거더라구요. 그리고 하단에 있는 베러를 옆으로 주욱 밀면 그림이 지워지죠. 폰이라서 사이즈가 작다보니 맘 껏 그리지는 못하지만 심심풀이로는 괜찮아보였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Drawing Board: 그림을 그리고 하단 레버를 밀면 그림이 지워지는 그림판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림만 그릴게 아니라 색칠까지 하게 된다면 더 흥미롭겠죠. 색칠하고 놀라고 줄 때 좋은 어플 중 하나는 입니다. 이 어플 좋은 점은 그림 툴이 다양해서(크레파스, 연필, 물감) 세밀한거부터 바탕색 칠하기까지 표현이 자유롭구요.
그림을 다그리고 나면 그린 순서가 저장된 영상을 플레이해 볼 수도 있답니다.(자기가 그린 순서를 복기하듯 보면서 재미나 하죠). 그리다 아니다 싶으면 폰을 위 아래로 흔들어주면 슥슥 지우개 소리를 내며 그림이 색칠 전 상태로 돌아간답니다.

<Drawing Den : 고양이는 무료구요. 나머지 동물들은 추가로 돈을 더 내야 색칠해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댓글 사용방법]
1. 로그인 하기
2. 로그인을 간편하게, 여러 SNS계정 연동하기
3. 댓글 발행할 곳을 선택하기
4. 로그아웃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