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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을 무려 서로 다른 39가지 필름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앱, LO-MOB을 소개하려 합니다.
네댓가지, 혹은 열몇가지 종류의 사진을 연출하는 로모 앱들은 많이 봤지만
39가지나 제공하는 앱은 정말 처음이에요.... 감동적
차근차근 보여 드릴게요^^

로딩화면과 초기화면입니다.
정말 빈티지 로모카메라를 보는 것과 같은 실감나는 디자인에 다시 한 번 놀라 주고요~
왼쪽 아래 카메라버튼과 사진앨범 버튼을 눌러 사진을 추가합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기능,
사진 직접 찍어서 사용하기와 앨범에서 골라 사용하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결정되었습니다.
본래는 사진을 넣자마자 필터 목록이 촤르륵- 펼쳐집니다.
아래 Filters버튼을 눌러서도 언제든지 필터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필터 목록입니다.
필름 가로세로 크기도 각각 다르고, 프레임이 있는 것 없는 것,
30년대느낌, 60년대느낌, 80년대느낌, 폴라로이드 느낌 등 정말 다양한 필터를 지원합니다.
오른쪽 화면의 스크롤바 보이시죠?! 와우...

필터를 적용하면 바로 이렇게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편집된 사진 화면이 크게 보이니 좋군요^^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바가 나타납니다.
비네팅을 줬다가, 안줬다가,
블러를 줬다가, 안줬다가....
버튼을 하나씩 터치할 때마다 하나의 필터 안에서도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면 저장하거나 공유해야겠죠^^
맨 오른쪽 아래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camera roll에 저장됩니다.
그 옆의 편지봉투 버튼을 누르면 다른 곳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피카사, 플리커 .. 공유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모두 지원하네요!

이제 필터 적용한 사진들을 몇개만 보여 드릴게요^^
39가지 사진들을 다 보여드리기엔 스크롤의 압박이 있으니....
랜덤하게 뽑은 8가지 필터만 맛보기로 보여 드립니다!
자, 위의 사진이 원본 사진이구요,
아래부터 필터 적용한 사진 나옵니다~~~




정말 하나의 사진이지만 정말 다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래 두 사진들의 프레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번에는 화면 오른쪽 위의 i 버튼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자동저장 기능부터,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나오는 네 개 버튼 효과의 활성화 여부,
그리고 각종 웹사이트나 SNS에 공유되는 사진 크기도 여기서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트위터와 피카사, 페이스북, 플리커에 미리 이곳에서 로그인을 해 두면
사진을 공유할 때 정말정말!! 편리합니다.
그냥 공유 버튼 -> 원하는 서비스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휘리릭~ 올라가거든요.

저는 지금 1.3.02버전을 리뷰하고 있습니다만 곧 1.4버전이 업데이트된다는 소식이네요.
i 버튼에서 앱과 개발사 관련한 뉴스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푸딩카메라와 같은 토이카메라 앱을 매우 좋아하는데,
사진을 불러와서 편집하는 기능이 없어 너무 아쉽더라구요....
일단 효과들이 너무(x100) 다양해서 사용해볼수록 대만족하는 앱입니다.
수동으로 노출 정도 등 약간의 수정이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