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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아이들을 위한 아이폰 앱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1살짜리 아이가 아이폰에서 사진첩을 구경하는 동영상도 유투브에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디바이스로 손색이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오늘은 아이들과 아이폰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My Funny Train Stickers라는 앱입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어린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요!!
통통 튀는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별다른 설정은 없고 이 음악만 바로 켜고 끄고 할 수 있습니다.
START버튼을 눌러 바로 시작합니다.

배경부터 고릅니다. 여러 가지의 파스텔톤 배경들이 있어요. 저는 무지개 하늘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자, 이제부터 이 배경에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나가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 아래, 회색 스크롤 보이시나요?
정말 많은 스티커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름이 My funny train stickers인 만큼, 기차와 관련한 스티커들이 참 많습니다.

스티커 하나를 선택하면 배경 화면에 이렇게 나타납니다.
이제 용도에 알맞게 편집해서 배치하면 되는데요,

한 번 터치하면 스티커 주변이 빨갛게 빛납니다.
컨트롤되는 스티커가 다른 것으로부터 구분되도록 하기 위해서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를 할 수 있습니다. 회전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붙여 나간 스티커입니다. 어때요, 제법 어울리나요?
스티커를 하나 탭 해서 빨간 불이 들어오면 (무지개 스티커처럼) 아래에도 메뉴들이 새로 생깁니다.
쓰레기통 아이콘으로 삭제도 가능합니다.

아래 초록색 동그라미 버튼들 가운데, 비행기같이 생긴 두 버튼은 반전 버튼들입니다.
세로축, 가로축으로 뒤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말 자유자재로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완성된 그림입니다! 어떤가요?
이제 저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 아래 디스켓 버튼을 터치합니다.

두 가지 save버전이 제공됩니다.
1. 칼라 버전만 저장
2. 칼라와 흑백 버전 모두 저장

저장중... 저장완료!

왼쪽이 흑백 버전, 오른쪽이 칼라 버전입니다.
흑백 버전은 프린트해서, 손으로 색칠공부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정말 아이들을 위해 많이 생각한 앱인 듯해요:)
단, 조작시 약간의 불편함이 존재하는데요,
자칫 옆 스티커를 건드려 원하지 않던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번 탭해서 빨간 불이 들어와야 조작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잘 말해줘야 할 듯해요
그럼 아이들과 신나는 아이폰 놀이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전 조어진이에요